▶독서의 달 평가책읽어주기 : 풍선의 효과가 크다.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책 전시 : 어두워서 책에 시선이 안 갔다.: 책전시가 주가 되면 좋겠는데 아쉬웠다.가족나들이처럼 참석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았다.벼룩시장에 판매자는 아이가 될 수 있게 공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실내에서 진행해서 좋았다...
추석으로 한 주 쉬어었다 다시 만났다.여전히 재잘재잘 귀엽기도 하고 정신없기도 하다.열심히 날개짓을 해서 날아오르는 해바라기의 모습을 보고 좋아한다. 새가 나는 해바라기를 보고 놀라고 벌과 나비의 응원에 함께 응원하기도 한다.강아지와 염소새끼는 '골'이 났다는 표현과 '골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