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 정남 광래(예전회원) 동진(포항친구)
부산가는 열차안용궁사 바닷가둘이서셋이서 계단핸폰보는중해운대밤..
숫가마에서 찜질중에 서방님 전화 ☎️ 받고서 오후4시 집에와서포천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 저장해봅니다~친구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
인기상~~~~~~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