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한 해를 보내면서...해우소(L.. | 해우소 | 4 | 21.12.31 |
"스승의 길" 과 "제자의 도리" | 해우소 | 12 | 21.07.29 |
"사성제(四聖제)" (終) | 해우소 | 2 | 21.07.28 |
해우소이야기 문지기 해우소(법륜)합장.. | 해우소 | 15 | 21.01.28 |
오늘 내가 걷는 길은... | 해우소이야기 | 33 | 18.10.04 |
"오늘은 삼월 삼짇날입니다..." | 해우소이야기 | 3 | 12.03.24 |
불교자료실 7 | 해우소 | 23 | 21.09.28 |
천수경공부하기 | 해우소 | 30 | 21.09.28 |
"불교란? [불교교리 필독] | 해우소 | 86 | 19.08.31 |
백팔참회문 [필독] | 해우소 | 66 | 19.01.16 |
발우공양 [약식 식당작법] | 해우소이야기 | 58 | 16.08.31 |
"우란분절(백중 또는 백종)" | 해우소이야기 | 7 | 11.08.13 |
발원문 쓰기 예제(배경음악 삽입) | 해우소이야기 | 18 | 19.01.15 |
"청소년들을 위해서 발원드립니다." | 해우소이야기 | 19 | 08.01.20 |
"이보시오...스님네들,거사님네,보살님.. | 해우소이야기 | 25 | 08.01.09 |
"오늘은 새삼 친구를 떠올려봅니다." | 해우소이야기 | 19 | 08.01.08 |
"올 무자년 한해는 마음을 비우는 작은.. | 해우소이야기 | 10 | 08.01.02 |
"가냘픈 삶속에서" | 해우소이야기 | 11 | 07.12.27 |
"진정한 멋!" | 62 | 06.03.31 | |
"찾는것이 무엇이더냐?" 1 | 91 | 06.03.29 | |
"일주일전의 하늘은 흐렸었고,.... | 35 | 06.03.29 | |
오늘이 있기에 감사드립니다. 1 | 45 | 06.03.29 | |
오늘을 살아가는 이유는? | 해우소이야기 | 45 | 06.03.29 |
"마음을 가다듬고....." | 34 | 07.11.22 | |
"희망도 절망도 본래 없는것이라네.... | 45 | 06.08.19 | |
"시방은 막힘이 없건만...." | 58 | 06.03.29 | |
... 1 | 38 | 05.08.27 | |
"이 길의 끝은 어디인가!" | 해우소이야기 | 57 | 06.03.29 |
부끄러운 내모습 | 해우소이야기 | 46 | 0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