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의 빨간 목련을 비롯한 각종 이름모를 꽃들과 지천인 수선화무리,
개심사의 왕벚꽃이 모두 우리 55기를 반겨주는 하루였습니다.
문화유산답사기에서 유홍준교수가 극찬한 개심사 배흘림기둥도 여전하고 ---
첫댓글 아~~~꽃 잔치,...멋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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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잔치,...
멋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