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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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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편 읽기 모임 100-49_퀀텀 리프quantum leap를 꿈꾸며_윤은경
김세진 추천 0 조회 97 22.09.28 21:4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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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8 23:46

    첫댓글 팀장님~ 이씨 아주머니 가족을 성의정심으로 거드신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사례관리 업무로써 저도 함께 뵈었던 이씨 아주머니 이야기, 팀장님 글로 만나니 오랜만이었습니다. 마치 어제 뵌듯 생생하기도 합니다.

    문 페인트칠을 직접 하셨다는 이야기도 전해 주셨습니다.
    “전에는 문짝이 더러웠는데 새로 칠하니 기분도 좋아요. 자녀들도 깔끔 하다고 좋아합니다.”
    “방문을 모두 직접 칠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아저씨 작품 보러 한 번 갈게요~.”

    : 당신 집 문짝 새로 칠하셨다는 말씀에 팀장님은 눈에 바로 보이는 강점으로 지지 격려하셨습니다. 뿌듯해 하시는 아저씨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청소년에게만 전환점이 되는 한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른에게도 자기 마음을 헤아려주고 도닥여주는 둘레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 사는 사회에 이웃이 있고 인정이 흘러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 사람 사는 것 같습니다.

    : 팀장님께서 이씨 아주머니 가족에게는 마음을 헤아려주는 한 사람이셨습니다.

    ‘다시 힘을 내자! 내 곁에는 뜻을 같이하는 사회사업 동료가 있고,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22.09.28 23:47

    : 팀장님 같은 분과 첫 직장에서 함께 함이 제게는 넘치는 복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저는 갓 뿌리 내린 대나무에 지나지 않습니다. 때문에 고민도 많고 방향 잡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읽고 쓰고 나누며 옳은 가치를 찾아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성장해있으리 라 생각합니다. 근본으로써 성찰하여 사회사업을 바르게 잘하고 있음을 당사자, 동료 사회사업가, 둘레 사람들과 지속해서 나눌 수 있기를 간절 히 희망합니다.

    : 줄여보고자 하였지만 어느 글 하나 뺄 구석이 없어 다 인용합니다. 지금의 제가 이런듯 합니다. 팀장님께 잘 배운대로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9.29 20:21

    @이예림 이예림 선생님!
    반가워요. 잘 지냈지요?

    윤은경 선생님을 팀장으로 만나
    함께 일했으니,
    이번 글이 남다르겠어요.

    와닿은 곳을 발췌하고 잘 정리해주어 고맙습니다.

    팀장님께 배운대로 실천하겠다는
    예림 선생님, 응원합니다.

  • 22.09.29 12:19

    잘 읽었습니다.
    주변과 그리고 가족들끼리도,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감동이 가득해지는 사례였습니다.
    더불어 위에 댓글을 보며, 직원분들에게도 가득 신뢰를 받고 계시는 모습이 멋지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존경합니다.

  • 22.09.29 13:09

    잘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사자와의 만남이였지만 긴 호흡으로 가족과 함께 하시는 실천 기록 뜻깊게 보았습니다.
    의뢰서에 적혀 있는 '위생상태가 좋지 않는 집'의 관점으 보지 않고 '공감'으로 바라보는 관점은 가족이 가지고 있는 힘을 살리는 실천이 되는 것 같습니다. 둘레 사람의 필요성과 사람 사는 사회에 이웃이 있고 인정이 흘러야 함을 깨닫게 하는 실천 기록이였습니다.
    둘레 사람과 어울러져 사는 것은 단순히 관계적인 측면뿐 아니라 환경적 측면, 건강 측면에 복합적인 영향을 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도 고민이 많고 정체성이 힘들 때, 지금이라도 귀한 실천 기록을 읽으며 옳은 가치를 찾아 실천하는 선생님들을 뵐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회사업가로서의 실천과 슈퍼비전의 목마름이 있는 시기에 실천사례100편 읽기 모임을 만난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 작성자 22.09.29 20:10

    고경화 선생님,
    100편 읽기 모임을
    이렇게 귀하게 생각해주어 고맙습니다.
    더욱 잘 준비하여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 22.09.29 20:19

    윤은경 선생님은 2020년 사회복지사 책모임 북스북스를 통해 처음 접한 이름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바르게 실천하고 싶은 마음을 글에서 만났고 그렇게 실천을 시작한 선생님이 멋졌습니다.
    '아이를 믿어주는 힘' 에서 믿어주고 기다리는 힘에 깊은 공감이 되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릅니다.
    지금 이 글 역시 선생님의 가족을 믿고 기다리는 힘, 공감의 마음이 와 닿습니다.

    긴 글이 하나도 길지 않게 읽혔습니다.
    당사자, 그리고 가족을 향한 선생님의 마음과 실천에.
    그 과정을 기록하며 계속 자신의 사회사업 걸음을 성찰 하는 선생님 덕분에 또 배우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9.30 00:46

    가족과 함께한 실천과 기록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 기록에서 가족의 힘!을 알아봐주고 소중히 여기는 선생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퀀텀 리프가 뭐지? 하면서 읽었습니다.
    저도 100편 읽기 모임에 참여하며 읽고, 생각하고, 성찰하며
    한 부분이라도 제대로 해보자
    한 부분이라도 사회복지사답게 하고 싶다! 다짐 합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노력할 수 있어 힘들지만 힘이 됩니다^^

  • 22.09.30 07:47

    49편_읽었습니다.
    “단 한 명의 당사자라도 바르게 실천해 보자!” 이 문장을 계속 되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22.10.02 23:42

    한 가족을 지원하며 매 순간 성찰하고 당사자 중심을 놓치지 않은 실천기록 잘 읽었습니다.
    함께 의논하여 결정하고 당사자의 것으로 이웃의 것으로 온전히 당사자의 삶이 되도록 지원하는 과정을 꼼꼼히 기록해주셔서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0.04 13:54

    잘 읽었습니다.

    (밑줄)
    이 씨 아주머니를 ‘청결’의 관점이 아니라 ‘공감’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은 순간 이 씨 아주머니와 가족들은 주변의 섣부른 판단과 생각 없이 던진 바늘 같은 말 때문에 상처를 입어 왔는지 모릅니다. 이 씨 아주머니가 진짜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관심 갖고 살피기보다 당장 드러나 보이는 상황에 관해 간섭하고 지적합니다.

    아동․청소년에게만 전환점이 되는 한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른에게도 자기 마음을 헤아려주고 도닥여주는 둘레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람 사는 사회에 이웃이 있고 인정이 흘러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 사람 사는 것 같습니다.

  • 22.10.04 22:14

    잘 읽었습니다. 대나무가 하늘 닿을 정도로 자라기 위해 5년 이라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전까지는 크지 않는다 변화가 없다고 조급해 합니다. 저 또한 지금 제 모습에서 조급함을 느낍니다. 가족들의 삶 속에서 서로가 잘 되도록 응원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먼저 읽으며 여느 가족과 같이 삶을 이루어 가도록 도우니 여느 가족과 같이 됩니다. 그 긴 시간 속에서 조급하지 않고 가족들이 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선생님의 실천 기록 귀합니다. 가족과 함께 일하는 저에게 배움 입니다. 귀한 글 고맙습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단 한 명이라도 뜻있게 돕겠습니다.

  • 22.10.05 06:17

    잘읽었습니다.

    일단 글을 너무 잘 쓰시네요. 국어 선생님이 꿈이셨다는데, 작가님이 꿈이였던 것 같아요.

    여러군데, 공감 포인트들이 있었습니다. 당사자의 집이 점점 깨끗해지는 것을 보고, 나도 손님 초대하면 청소하느냐고 바쁜데, 그 가족도 선생님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가족회의때 우리가족끼리만 있으면 회의가 아니라 언성이 높아지고, 결론도 안 나고, 서뢰 상처를 주고 끝날 수도 있는데, 중요한 의론을 할때 사회복지사를 찾아주는 가족들.

    그리고, 관계에 관계를 더하는 확장성등..

    선생님은 이미 폭발적인 성장을 한 퀀텀리프를 한 분으로 느껴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책책책에 선정되어, 시집 한 권을 챙겨가야 하는데, 시집은 잘 읽지 않아서 책 선정에 고민이 많았는데, 중부재단 선생님의 "여행은 혼자 떠나라"라는 박노해 시인의 시를 만났고, 구슬 책방 한켠에 붙어 있던 박노해 시인의 글귀, 그리고, 다시 오늘 선생님의 글에서 만난 박노해 시인의 "어려운 순간마다"를 만나면서, 지리산에서 읽을 시집을 결정했습니다.

    좋은 실천의 글 잘 읽었습니다.

  • 22.10.05 22:57

    잘 읽었습니다!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 공생성) 몰랐던 것은 아닌데 일하다보면 당사자 자주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실무자만의 주관적 판단과 편의대로 간섭할 때가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또는 시간에 쫓겨 당사자를 대신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럴 때마다 공부했던 것을 되짚고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천사례100편읽기는 잘 시작한 것 같습니다.

    “오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무엇보다 이 씨 아주머니의 예쁜 딸들도 만나서 기뻤어요. 어떻게 이렇게 예쁜 딸들을 낳으셨어요? 다들 착하고 건강하고… 정말 잘 키우신 것 같아요. 저도 애 키우는 엄마지만 이 씨 아주머니가 존경스러워요!”
    * 잘 해온 일을 칭찬하고 세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 섬세한 마음만 있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잘 적용해 보겠습니다.

    * 이 씨 아주머니 댁의 전환점이 되는 한 사람으로서 애쓰셨습니다.
    * 아이들과 사람 대 사람으로 인격적으로 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 22.10.11 22:30

    100편 읽기 마흔 아홉 번째 글,
    윤은경 선생님의 실천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사례관리 업무로써 한 가정을 돕는 일도 결국 관계로써 도와야 함을 배웁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나 보이는 문제와 어려움들이 있지만,
    조급하지 말고 천천히 나아가는 마음가짐도 배웁니다.

    그랬기에..
    윤은경 선생님의 실천 기록에서는 복지기관과 사회사업가의 역할, 자원보다 더 돋보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씨 아주머니와 남편의 모습, 다운 다정 그리고 다빈이의 모습.
    복지 당사자인 이씨 아주머니 가족들의 관계와 강점이었습니다.

    그것이 생동하게 거들면서 달라지는 점도 있었습니다.
    그런 변화의 바탕에는 이씨 아주머니 가족에 대한 성의정심,
    그리고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함'을 이해하고 실천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22.10.11 22:35

    사례관리 업무로써 한 가정을 도울 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도록 도우면서
    성의정심과 기다림을 양분으로 퀸텀리프(변화)가 시작됨을 기록으로 보여 준
    윤은경 선생님에게 감사하며,

    이야기에 등장하는 이씨 아주머니 가족이
    오늘도 내일도 가족과 함께, 둘레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 22.10.12 07:39

    “청결이 아니라 공감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람은 저마다의 생활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그 속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대견스럽게 바라보는 게 필요하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참 공감되었습니다. 가족들을 세웁니다. 가족의 힘이 빛날 수 있도록, 가족 스스로 필요를 느끼는 구실을 만듭니다.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다리는 사람 되겠습니다. 옳은 가치 포기하지 않고 쉬운 길보다 옳은 길을 택하며 사회사업 바르게 잘하면 좋겠습니다.

    귀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0.12 11:18

    잘 읽었습니다.
    기반을 세우는 작업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몇년전에 복지요결을 처음 읽었을때 바이블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복지요결을 읽으니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의 내용이 더 선명해 짐을 느꼈지요.
    꾸준히 공부하고 내 역량과 마음가짐을 갈고 닦으면 폭발적인 성장, 퀀텀리프가 이루어짐은 당연해 보입니다.
    앞으로의 부평구 공부모임도 그런 과정이 되길 소망하게 되네요. 나중에 김세진 선생님께 여쭤볼게 많은거 같아요…

  • 22.10.13 07:16

    잘읽었습니다.
    퀸텀리프라는 단어는 사례관리에서의 당사자 변화 과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같습니다.
    단시간에 성과, 변화를 요구하는 환경 가운데에서 진정성 있는 실천 과정의 중요성을 알 수있었습니다.
    매 순간 가족들과 의논하고, 가족구성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것. 이로써 의미있는 변화가 있더라도 온전히 가족의ㅈ공으로 돌릴 수 있던 것. 사례관리의 주체가 누가 되어야 마땅한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2.10.25 14:43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며 내용이 정말 풍부해서 메모하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 상식적인 생각과 가치관이라는 가면을 씌워 내 의견을 강요하지 않지는 않았는지
    관심과 간섭의 차이를 분명히 알고 당사자의 자주성을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진심어린 공감과 지지를 통해
    당사자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함을 배워갑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0.25 21:08

    김슬기 선생님, 읽고 배움 얻어간다니 반가운 이야기입니다.
    응원합니다.

  • 22.10.29 19:48

    몇 년 전, 교회 목사님께서 퀀텀리프 영상을 설교시간에 보여주셔서 인상 깊었는데 글 속에서 다시 만나니...나도..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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