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크고 양이 많은 과일보다는
'미니 과일'이 인기래요.
큰 과일은 하나를 다 먹지 못하고 냉장고에 보관하다보면 갈변해서
오히려 작은 과일을 더 선호하게 된거죠.
국내에서 개발된 미니 과일은 사과 4개 품종, 배 8개 품종인데
품종 개량을 해서 껍질이 얇고 당도는 높대요.
미니 사과는 체리나 포도처럼
케이크 위에 데코레이션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미니 사과가 앙증맞긴 한데
저는 여전히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큰 과일이 좋네요 ㅋㅋ
첫댓글 ㅎㅎ 귀엽네요~~ 저도 양이 많은게 좋더라구요^^
ㅎㅎ 포만감이 주는 즐거움이 있죠^^
넘 귀여워요. 정말 사과의 모양을 그대로 갖추었네요
네~ 너무 앙증맞죠
모양이 귀여워요~ㅎ
모형 같기도 하죠~
정말 체리 정도의 작은 크기네요
맛은 어떨지 먹어보고 싶어요!
작아도 사과입니당^^
엄청난 차이가 나네요... 과일가게에 가면 미니 사과를 본 적이 있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새콤달콤해요~
너무 깜찍하네요~~여러개를 먹어야 할듯요~
간에 기별도 안가겠죠 ㅋㅋ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저도 많이 먹는편은 아니라서...
작아서 조금 배고플정도로 먹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지 않죠?ㅎㅎ
더 상큼한 맛이 날 것 같은 사과에요 ㅎㅎ
저는 세개 이상 먹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더 먹어야 할걸요...
사과는 뼈대도 있잖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