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말3:8)</P>
<P> </P>
<P>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것으로 지정된 것은 십일조와 헌물(레위인과 사람과 짐승의 초태생,토지의 소산중 처음익은 열매와 곡식) 등입니다.</P>
<P>십일조는 땅의 기업이 없는 레위인에게 돌아갑니다.</P>
<P>왜냐면 레위인은 하나님의 기업이자 하나님의 것입니다.</P>
<P>따라서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기업에게 돌리는 것은 마땅한 것입니다.</P>
<P>따라서 십일조와 헌물은 당연히 레위인에게 돌아감이 마땅합니다.</P>
<P> </P>
<P>[십일조와 헌물의 계시]</P>
<P>이러한 하나님의 기업인 레위가 신약 복음속으로 들어갑니다.</P>
<P>그래서 성도로 나타납니다.</P>
<P>그래서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것 곧 구약에 이른 첫 열매에 해당하였던 것이었습니다.</P>
<P>따라서 신약 성도는 구약으로 보자면 제사장과 레위인이었습니다.</P>
<P> </P>
<P>그렇다면 이제 십일조와 헌물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합니까?</P>
<P>당연히 하나님의 기업인 성도들에게 돌아갈 몫인 것입니다.</P>
<P>그런데 문제는 신약에 우리가 과연 누구로 부터 십일조와 헌물을 받을 수가 있느냐 말입니다.</P>
<P>받을 대상은 되지만 주는 대상이 없다는 것입니다.</P>
<P> </P>
<P>여기서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P>
<P>하나님의 기업은 하나님께로 부터 받아 누립니다.</P>
<P>신약에 우리는 모두가 다 하나님의 기업이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먹는 것입니다.</P>
<P>구약에 표현을 빌리자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것인 하나님의 십일조와 헌물로 우리를 먹이신다는 것입니다.</P>
<P>곧 신약에 우리는 영육간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것으로 먹이시고 기르십니다.</P>
<P> </P>
<P>이렇게 개혁이 된 이 마당에 아직도 구약 말라기 중심으로 십일조를 내라는 것은 십일조에 계시된 계시를 모르고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주장하는 것입니다.</P>
<P>이는 마치 신약에 와서도 육체의 할례를 주장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P>
<P>그리스도의 할례로 인하여 육체의 할례에 본분은 개혁안으로 사라진 것입니다.</P>
<P>마찬가지로 십일조 역시 하나님의 기업인 성도안으로 개혁이 되어 사라진 것입니다.</P>
<P> </P>
<P>오늘날 이렇게 사라진 십일조를 다시 꺼집어 내어서 문자적으로 십일조를 바치라 하는 것은 성도들 안으로 들어가 사라진 것을 강제로 꺼집어 내어 하나님의 것을 사기와 강탈과 강도 짓을 하는 것입니다. </P>
<P>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으로 목사가 된 삯꾼이기에 그럴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P>
<P>삯꾼으로서 제 할 일을 할 뿐인 것입니다.</P>
<P>문제는 이러한 삯꾼들에게 어리석은 강탈을 당하면서도 반드시 물질의 보상이 차고 넘치게 되돌아 온다는 속임수를 믿고 따르며 하나님과 거래를 하는 성도들입니다.</P>
<P>더 큰 문제는 이런 성도들이 또 자라서 문제의 삯꾼 목사나 장로나 교사나 등 교회의 여러 직분자가 된다는 것입니다.</P>
<P>다시말해 삯꾼 목사가 낳은 새끼가 되어 어미에 습성을 따른다는 것입니다.</P>
<P> </P>
<P>※오늘날 성도들이 이러한 십일조에 낚이면 스스로 가정 경제의 어려움을 면치 못합니다.</P>
<P>그것만으로 끝이면 다행이지만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낚여서 낸 십일조가 교회를 턱없이 살찌우는 것입니다.</P>
<P>그 살이 영적 근육이라면 모르겠지만 땅에서도 아무 쓸모가 없는 비계 덩어리가 되기 때문입니다.</P>
<P>이 비계 덩어리로 십일조 삯꾼 목사들은 제 배에 가득 채우고 또 채우기에 여념이 없는 거머리와 같아서 평생에 다고 다고만 하다가 결국은 가룟유다 처럼 제 배가 터져 창자가 밖으로 흘러 나와서 죽어도 족함을 모르는 거머리와 같습니다. </P>
<P>이들은 족한 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않는 음부와 아이배지 못하는 태와 족하다 않는 불과 같다고(잠30:15-16) 합니다.</P>
<P>그래서 이들은 또 대형교회당을 짓고 뭇 성도를 제사장이라 일컽고 자신들은 대제사장 위치에서 왕 노릇을 하며 맘몬신을 하나님의 신이라 가르치는 것입니다.</P>
<P>성경에 무식 때문에 이렇게 낚인 성도들일지도 하나님께서는 "죄 없다" 하지 아니할 것입니다.</P>
<P>저도 과거 무식 시절에 이 죄를 지었습니다.</P>
<P>지금은 회개 차원의 열매로 십일조 반대에 적극 앞장 서는 하늘 전사가 되었습니다.</P>
<P> </P>
<P><FONT color=#0055ff>1편은 개혁 성향 중심으로 글을 썼습니다. 2편 부터는 구체적인 성경 지식의 체계와 함께 하는 십일조에 관련 글이므로 십일조 방으로 올리겠습니다. </FONT></P><!--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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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니 십일조랴, 십이 십삼..도 드려야 한다는 교인들에게! 그런데 왜 굳이 십일조 라는 명분적 숫치를 중심으로 십일조 합니까? 굳이 십일조니 이조 삼조니 할 것 없이 자원하여 듬뿍 듬뿍 내세요. 그러면 십일조 문제로 걸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좋은 방법을 두고 뭣 때문에 수치적 십일조를 명분으로 정하여 내려고 야단들입니까? 조용히 자원하여 십일조 이상으로 마음껏 헌금을 드리면 되는 정답을 두고서 말입니다. 교회가 왜 굳이 십일조 명목을 사용할까요? 교인들의 자발적 헌금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의무적 또는 반의무적으로 적당히하여 헌금을 강조한다는 사실을 억지로 아니라 할수 있나요
구약에 레위족속은 성전에 드리는 제물로 살았습니다. 교회에 드리는 십일조 및 예물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맞고요. 목사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드린 예물을 목사님이 축복 기도하고 교회에 공과금과 타 관리비 목사님 사례비에 쓰입니다. 즉 목사님은 구약시절에 레위족속 제사장에 속합니다. 그러기에 사레비를 받아야 합니다. 십일조는 폐지 되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무너트리기 위한 좋지 못한 무리들의 발언 이고 계책입니다. 신앙은 성경대로 믿는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세요 안타깝씁니다.
목사가 제사장이라니..어이가 없습니다. 목사와 집사를 세우는 기준은 디모데서인데 ..한국교회에서는 목사제도의 근거로 사용하기를 꺼리지요.. 왜냐하면 ..디모데서에보면..목사와 집사는 성도들 중에서 새우는 것이라는 것이 들통날 것이 두려운 것이지요.. 그리고..모임<교회>의 감독은.. 목사<또는 > 장로이지 ..목사<와 >장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독이나 목사나 장로는 서로 다르게 불리울 뿐 같은 직분입니다..셋 중 하나만 존재하여야합니다. 장로교회에서는 장로가 목사<감독>이고..침례교회에서는 목사가 장로인 것입니다. 장로 위에 목사가 있다는 것은 ..신약성서를 완전히 오해한 것입니다.
그리고..십일조, 성전건축,성직자제도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정면 도전하는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허물어 버린 성전을 세운다? 제정신입니까? 십일조를 지킨다? 구약에 유대인에게 주었던 율법은 지키고..이방인 신약교회의 교리인 연보는 지키지 않느다? 제 정신입니까? 목사가 제사장이라니? 제 정신입니까?..신약성서에서 사도들이 증언한대로 모든 거듭난 성도가 다 같은 제사장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댓글 다신 목사들에게 부탁 드립니다. 목사가 제사장이다? 목사는 모 먹고 사냐? 는 둥..말같지 않은 말들 그만 하시고... 이 땅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세워진 오순절 부터의 기록인 사도행전 부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신약교회>에게 보낸 편지들<서신서들>과..계시록까지.. 십일조에 대하여 근거를 올려주시고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정정당당하게 본글로 올려주십시요. 그래야 보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유익이 되는 토론이 될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은 유대민족에게 준 것이었고...신약성서에서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이방인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주신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지난 법,구법>은 사실 한국인과 애초부터 상관없는 법이었습니다. 한국인 성도들을 ..유대인의 신앙과 생활의 규범과 법규이었던 구약의 율법 아래 끌고가 그 법 아래 종노릇하게 하는 목사들은 ..이방인들에게 선포한 복음을 가록막고 훼방하고 물타기 하는 죄악아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 율법주의 종교지도자 바리새인들을 모델로 보여주셨는데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그 곳에서 나와야합니다.
이 곳에서도 십일조에 대한 갈급함을 해결하지 못하신 분은 "교회개혁방" 밑에 밑에 "바로알자-십일조"방으로 가셔여~ 거기에서는 아마도 갈급함을 해결줄 보석들이 잔뜩 있슴다. 이제는 지겨우실만도 한데 그래도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주시는 형제자매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근데 이번 댓글에는 먹사님들이 많이 들어오신 건가 아니면 십일조의 초자분들이 많이 들어오신건가 암튼 먹을 것을 많이 가지고 가셔야 될터인데...
구약교회의 레위인이 신약교회의 성도가 되었다는 부분은 이해가 안 갑니다. 하나님 나라의 외부적 형태가 구약시대에는 혈통(민족)에 근거한 이스라엘이나 유다왕국이었고 신약시대에는 교회인줄 알았는데 구약시대 하나님나라의 일부였던 레위인이 신약시대 성도라면 구약시대 이스라엘 다른 지파사람들은 어디에 해당하는지요???
성경 전체를 보면 십일조말고 연보하시면 되구요...
성경 단면을 보시면 십일조 해야 된다구 박박 우기지요...십일조 검색해서 공부하시지요.사찬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니 십일조랴, 십이 십삼..도 드려야 한다는 교인들에게!
그런데 왜 굳이 십일조 라는 명분적 숫치를 중심으로 십일조 합니까?
굳이 십일조니 이조 삼조니 할 것 없이 자원하여 듬뿍 듬뿍 내세요. 그러면 십일조 문제로 걸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좋은 방법을 두고 뭣 때문에 수치적 십일조를 명분으로 정하여 내려고 야단들입니까?
조용히 자원하여 십일조 이상으로 마음껏 헌금을 드리면 되는 정답을 두고서 말입니다.
교회가 왜 굳이 십일조 명목을 사용할까요?
교인들의 자발적 헌금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의무적 또는 반의무적으로 적당히하여 헌금을 강조한다는 사실을 억지로 아니라 할수 있나요
구약에 레위족속은 성전에 드리는 제물로 살았습니다.
교회에 드리는 십일조 및 예물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맞고요. 목사님께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드린 예물을 목사님이 축복 기도하고 교회에 공과금과 타 관리비 목사님 사례비에 쓰입니다.
즉 목사님은 구약시절에 레위족속 제사장에 속합니다. 그러기에 사레비를 받아야 합니다.
십일조는 폐지 되지 않았습니다. 교회를 무너트리기 위한 좋지 못한 무리들의 발언 이고 계책입니다.
신앙은 성경대로 믿는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세요 안타깝씁니다.
챠니님, 목사=레위족속의 제사장, 그럼 성도는 제사장이 아닌가요??
챠니님~~~십일조주의자...지옥의 판결을 피할수 없는 바리새인 목사들보다....신약성경을 믿으시지요...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돈을 거부하시고...맘몬신앙을 심판 하십니다...
풍요와 다산을 숭배하는 바알 신앙도 심판하십니다...또한
이스라엘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처럼 섬겼던 것 처럼...
오늘날 한국교회백성들이 ~~금송아지에 빠져 있습니다...신약성경을 보지 않고 ..
헛된 간증과 헛된신비주의에 빠져.......다른 복음에 심취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챠니님~~히브리서10장을 100번 정독하시지요...성경을 믿지 아니하는 님이 불쌍합니다..
십일조주의자인 바리새인들처럼...오늘날 삮군목사들에게 세뇌 된 것을 회개하여야...내 영혼이 구원 받습니다...
저처럼 ~~~~40년 신앙생활의...... 2배의 지옥갈 자식으로 살지 말기를 권면해 드립니다.....
저도 과거 ~~~철두철미한 십일조주의자 였습니다....사업이 어려울때 ~~빚으로라도 십일조를 드렸던 탕자였습니다...
사람을 믿지 마세요....결국 함정에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돈의 여유가 있다면 ...무기명으로 기부하세요...아니면 어려운 이웃을 ..조용히 도와 주세요...
그것이 하늘에 보물를 쌓는 선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좁은 길을 가시길.. 권면해 드립니다...
칸타타님 말씀이 맘을 조용히 울리네요...
무기명으로 기부하세요... 아니면 어려운 이웃을 조용히 도와주세요....
목사가 제사장이라고 말하는 목사들..양심은 어디에 두고 사나?
십일조를 받는 권한이 레위족속 에서 그리스도 예수께로 옮기워 졌다고 분명하고 기록된 히브리서 7장부터 11장까지는 한국교회에서는 금서?인지요..
그러니 사기꾼이라는 소리를 듣지..
그리스도께서 십일조를 받는 권한을 가지시고 스스로 십일조 <땅의 첫 열매 땅의 첫 소산>되셨고 ..피흘리는 양이 되셨고..모든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합하여 죽고 그리스도와 합하여 다시 사는 로마서6장의 가르침에 따라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그 자신이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리스도와 같은 제사장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모든 거듭난 성도는 다같은 형제입
목사가 제사장이라니..어이가 없습니다.
목사와 집사를 세우는 기준은 디모데서인데 ..한국교회에서는 목사제도의 근거로 사용하기를 꺼리지요..
왜냐하면 ..디모데서에보면..목사와 집사는 성도들 중에서 새우는 것이라는 것이 들통날 것이 두려운 것이지요..
그리고..모임<교회>의 감독은.. 목사<또는 > 장로이지 ..목사<와 >장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독이나 목사나 장로는 서로 다르게 불리울 뿐 같은 직분입니다..셋 중 하나만 존재하여야합니다.
장로교회에서는 장로가 목사<감독>이고..침례교회에서는 목사가 장로인 것입니다. 장로 위에 목사가 있다는 것은 ..신약성서를 완전히 오해한 것입니다.
그리고..십일조, 성전건축,성직자제도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정면 도전하는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허물어 버린 성전을 세운다? 제정신입니까?
십일조를 지킨다? 구약에 유대인에게 주었던 율법은 지키고..이방인 신약교회의 교리인 연보는 지키지 않느다? 제 정신입니까?
목사가 제사장이라니? 제 정신입니까?..신약성서에서 사도들이 증언한대로 모든 거듭난 성도가 다 같은 제사장입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댓글 다신 목사들에게 부탁 드립니다.
목사가 제사장이다? 목사는 모 먹고 사냐? 는 둥..말같지 않은 말들 그만 하시고...
이 땅에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세워진 오순절 부터의 기록인
사도행전 부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신약교회>에게 보낸 편지들<서신서들>과..계시록까지..
십일조에 대하여 근거를 올려주시고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정정당당하게 본글로 올려주십시요.
그래야 보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유익이 되는 토론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한다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고 섬기는 일에 마음에서부터 헌신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십일조가 맞냐 안맞냐보다
나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얼마나 기도하고 힘쓰고 있는가를 돌아보십시오.
광선님~~~십일조가 되신 예수님이....무슨 뜻인지도 모르시지요...그러니 그러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십일조의 핵심을 잃어 버리면 ....교회세우는 것도 다 허당이라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십일조가 왜 중요한지 아시나요...십일조는 땅의 소산물이요...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까요...그핵심은 인간의 죄 때문인 것입니다...
그 인간의 죄 때문에...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죄문제를...해결할려고 오신 분이..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친히 하나님의 제물이 되고...십일조가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린 양이 되셔서 ..
희생 제물이 되시고...하나님과 인간사이의 막혔던 담을 허신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핵심이 있는 십일조를 ~~~
오늘날 거짓목사들이 십일조를 돈으로..맘몬으로 왜곡하고..교회를 타락시켰던 것입니다..
광선님~~ 왜 십일조가 중요한지 아시겠지요...이 십일조 제물이 친히 되신 예수님이 모든 것을 (율법)...청산하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인간의 죄의 문제를... 율법으로 해결할 필요가 없었졌고...다시 율법으로 돌아 가서도 아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율법으로 돌아간 제도권의 한국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제물되심을 부인 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에베소서2장15절~16절)
골로새서2장14절~15절...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목 박으시고..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 내시고 십자가로 승리 하셨느니라......
골로새서2장16절~17절.......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월삭이나..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몸은 그리스도의것이니라...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율법서) 순종 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골로새서2장20절~21절..
오직 우리를 위해 친히... 십일조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좀 이상한 면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여기에 대다수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는게 (십일조에 대함과 신약만강조부분=저는 신구약이 상호 보완된다고 생각합니다.) 안상홍증인회라는 이단도 비슷한 말을 하던데 거기주장과 어떻게 다른가요??
질문 자체가 질문성을 잃어 버린 것 같아 뭐라고 답이 곤란하네요. 질문의 요지가 파악이 안됩니다.
성냥개비님은 ~~~구약과 신약의 핵심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아니면 십일조주의자같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근거를 대도...우이독경으로 대하니...
정말 십일조주의자...바리새인과 같은 한국교회삯군목사들에게~~철두철미하게 세뇌된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
현실인 것을 느낍니다...
쉽게 설명하여서 구약은 메시야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신다는 예언서이요...이스라엘백성의 역사입니다...
신약은 이땅에 메시아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구약은 예수님께오는 길잡이요....안내자요...그림자인 것입니다..
신약은 그 그림자인 예수그리스도가 ...
이땅에 실체로 오셨다라는 것입니다....그림자인 모형에서.. 참형상인 살아계신 구원자... 예수그리스도가 ..
하나님과 인간의 막혔던 담을 허시고...구원의 기쁜소식을 직접 전하고 계신 것입니다...그러기에
그림자의 예표를 전하는 구약보다....이제는 실체를 전하는 신약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예를 들어
신랑이 먼나라에 있는데 ...신부는 그 신랑얼굴 그림을 보면서 ..신랑이 하루속히 오기를 빕니다...
마침내 그 신랑이 왔습니다..그러면 이제는 신랑의 사진이 ...그림이...필요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 실체인 신랑이 왔는되도...신랑의 그림를 붙들고 있다면...얼마나 아이러니 할까요...
구약은 참고사항
모세의 율법은 유대민족에게 준 것이었고...신약성서에서 사도들이 전한 복음은 이방인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주신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지난 법,구법>은 사실 한국인과 애초부터 상관없는 법이었습니다.
한국인 성도들을 ..유대인의 신앙과 생활의 규범과 법규이었던 구약의 율법 아래 끌고가 그 법 아래 종노릇하게 하는 목사들은 ..이방인들에게 선포한 복음을 가록막고 훼방하고 물타기 하는 죄악아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 율법주의 종교지도자 바리새인들을 모델로 보여주셨는데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그 곳에서 나와야합니다.
역사.모형.예고편.그림자.인 구약<지난 법,구법>의 율법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하는 무식한 교회는 이 세상에 한국교회밖에 없습니다.
아! 또 있네요.. 무슬림 과 유대교..
근데..안식일 지키고 돼지고기 안먹는 철저한 구약 율법주의자인 .거기도 십일조는 없습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이여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더 이상 속지 마세요..십일조 성전건축헌금 ..이제 그만 중단하세요..
김폴형제님~~~외국에서 고아들을 ..어려운 이웃을 돌보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하는 사업이 잘되어서...조금이라도 도와드려야 하는 데...정말 죄송합니다...제가 하는 일이 불황이라서...그리고
한국교회가 정신을 차리고 ...성전건축의 물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었다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충만 했을 터인데...또한 김폴형제님의 사역도 한결 가벼울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하루속히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야 하는 데...현재로서는 희망이 없군요...
저는 대안으로 ...제 영혼이라도 하나님께 심판받지 않기 위해...마음평안하게 가정집교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진실을 알리고 싶어요.
십일조없으면 교회운영이 어렵다면 교회 문닫아야지요..
십일조없으면 생활걱정하시는 목사님들은 목사그만두고 직업를 갖고 목회하면됩니다..
어렵게생각할 필요없이 십일조가지고 복음를 왜곡하면안되지요.
빙고~
목사 먹여살리자고 성경을 왜곡할 수는 없지요..
교회당 유지시키자고 성경을 왜곡할 수는 없지요...
본질은 무시하면서 드러나는 형상에 집착하는 오늘날의 교회당과 삯군들..그리고 맹신도들...
십일조가 없어져서 사라질 교회당이라면..
십일조가 없어져서 사라질 목사들이라면...답은 뻔한것 아닌가요?
이 곳에서도 십일조에 대한 갈급함을 해결하지 못하신 분은 "교회개혁방" 밑에 밑에 "바로알자-십일조"방으로 가셔여~ 거기에서는
아마도 갈급함을 해결줄 보석들이 잔뜩 있슴다. 이제는 지겨우실만도 한데 그래도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주시는 형제자매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근데 이번 댓글에는 먹사님들이 많이 들어오신 건가 아니면 십일조의 초자분들이 많이 들어오신건가
암튼 먹을 것을 많이 가지고 가셔야 될터인데...
아....안타깝네요..이렇게 많은 분들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깊은뜻을 모르고 있다니...십일조는 예수님을 의미하는것이고 십일조를 드린다는것은 예수님을 드린다는 의미입니다...지금 마지막 시대라고 정말들...넘하네요...
율법의 십일조헌물이 <땅의 첫 소산> 그리스도의 예표. 모형이었다니까..이젠 모라고?
예수님을 드려??
예수님을 목사한테 드려?
이젠 완전 막가네..
2000년전에 이미 드려졌고 ..
그리스도께서 명령 하시길 ..가난한 이웃을 너희 자신 아끼듯이 아끼고 돌보고..너희의 선한 행실로 세상사람들의 빛이 되고 그영광을 아버지께 돌리라니까..
한국교회들 죽어라 말 을 듣지 않으면서..이제 거짓말까지..
김폴님 십일조가 땅의 첫소산 그리스도의 예표 모형이었다는걸 아시는 분이 그게 예수님을 의미한다는건 왜 모르십니까?
하나님이 구약성경에서도 예수님을 알리고 싶어한다는걸 설마 모르시는건 아니시죠? 예수님이 제칠일만이 안식일이 아니라 자신이 안식의 주인이라고 참된 안식을 누리는게 무엇인지 알려 주신것처럼 십일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헌물은 목사님한테 드리는게 아니라는걸 잘아실텐데 그런말씀을 하십니까? 참..할말이 없게 하네요
십일조나 감사헌금을 받아 어려운일에 쓰이고 부정한 행위는 금하여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누가복음 12장 42장 십일조는 드려야 합니다
눅12:42가 어찌 십일조의 근거가 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신약교회에는 ..가난한 이웃을 내몸과 같이 도우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실천 하는 연보<도네이션,,기부>가 존재하는데..연보를 아예 외면하고.. 구약<지난 언약>의 십일조만 강조하는 것은 ..
염불에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는 속담이 딱 맞는거요?
좀 솔직하게 대화합시다.
내죄를 씻으시고, 내게 평안과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로 드려야 하는 줄 압니다.
십일조는 드려야 합니다.
십일조 신약에도 나와 있는 것 모르는 모양이데 성경좀 봐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하잖아 우리 어린아이들 말로 쪽팔리잖아
십일조에 대한 윗글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극무식의 소산입니다. 정말 무식한....불쌍할정도로 무식한...불학무식!!!
반박해보세요. 기대됩니다.
구약교회의 레위인이 신약교회의 성도가 되었다는 부분은 이해가 안 갑니다. 하나님 나라의 외부적 형태가 구약시대에는 혈통(민족)에 근거한 이스라엘이나 유다왕국이었고 신약시대에는 교회인줄 알았는데 구약시대 하나님나라의 일부였던 레위인이 신약시대 성도라면 구약시대 이스라엘 다른 지파사람들은 어디에 해당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