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십일조 사기 언제까지 계속 할 것인가[3]
이 돌 추천 0 조회 525 10.11.12 09:4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1.12 10:43

    첫댓글 샬롬^^ 주안의 수고를 인내로 하셔서 사랑의 연재로 나눠주심에 함께 감동감화하면서
    주안의 깊음으로 드는데 큰 유익을 얻고 있답니다.

    저의 분별로는 두부류의 목자가 있는데......
    1) 두려움과 떨림으로 신앞에 겸손하여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동행하여 그분 영 안의 진리로 행하며 전파하려는 목자와
    2) 종교단체등록이라는 세상이 주는 자기가림보호막 안으로 적당하게 성경을 요리하여 모든것의 결국이
    혼(눈에 보이는 만족들)을 흡족하게 하려는 종교기독지도자 목사들입니다.

    1,2%의 누룩이 전혀 다른성분으로 음식물을 변하게 하여 취하게하듯
    1,2%의 말씀변개면 전혀다른 분별로 다른믿음이 세상에 취하게 합니다.

  • 10.11.12 10:44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가 종교(양의가면)단체등록 교단교회와 하나로 묶임을 어떤 분별로
    보시는지....... 믿음의 실행에 관하여 예향을 찾는 많은형제자매들께서
    믿음(그리스도의 말씀기름부음)이 권하는 바와 그 갈바에서
    진리로 돌이키는 일에 안절부절 혼의 거역을 곧바로 정욕적인 역성으로 드러내시는 분께서 너무 많으니요...

    여의하시면 각 교파교회와 또한 다른 이단성으로 묶인 무리에 관하여 (근본뿌리들의 문제성)
    님 안으로 가지신 성경적(영안) 분별을 나누어 더욱 은혜를 입기를 ......
    바른 분별을 주시려 늘 주안의 수고감사와 함께 더욱 은혜를 나눕기 원하나이다. 샬롬^^

  • 10.11.12 10:40

    이 땅의 목사님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시는 것이겠지요.목사도 사람이니까요.
    자식도 키워야 되고, 보조해주는 분들도 필요하고, 교회 운영비, 여러 경비도 있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십일조라는 명목이 없으면 우리나라 사람들 헌금이나 연보를 많이 안할 것 같습니다.
    교회 출석하는 성도들 중에' 아이고, 오늘도 목사님께 좋은 말씀 들었는데, 목사님도 먹고 살아야지' 하면서
    규칙적으로 헌금이나 연보를 주시는 분이 썩 많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이지요.
    외국의 경우에는 잘 모르겠지만, 위의 마음을 가지고, 헌금과 연보를 드리는 문화가 아마 우리나라 보다야 훨 낫지 않을까요?

  • 10.11.12 10:44

    성도들이 거듭나고....말씀의 양육을 통해 성장하여 때가 되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한답니다.

    영적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급하여...거듭나지도 않은 영혼에 액션을 기대하니 부작용일수 밖에요.

    고로 십일조 명목이 빠져서 모임이 무너진다면 그 모임은 무너지는게 정상이지요.

  • 10.11.12 11:02

    그렇습니다. 서로사랑해님의 이 간단한 지적을 왜 모를까요?
    만일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라는 곳에서
    십일조가 사라지니 그 모임이 무너졌다면
    그것은 애초부터 <구약율법 수호단체>내지는 <다단계 이익집단>이었을지는 몰라도
    <에수그리스도를 따르는 교회>는 아니었으므로
    깨끗이 무너지는게 이 사회의 공동선에 크게 부합한다는 것이지요~

  • 10.11.12 11:11

    "십일조 명목으로 돈을 걷지 않으면 교회운영이 안된다" 고 주장하는 분들은
    왜 지구상에서..안증회, 몰몬교, 제7안식일 등등 특정 이단종파들외에는
    십일조 뜯어가는 기독교종파가 전혀 없는지를..절대로 설명할 수 없지요..
    (이 분들의 논리대로라면.. 십일조 자체가 없는 세계의 거의 모든 기독교종파들이 벌써 모두 망했어야 할테니까요..)

    솔직히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십일조가 사라진 후에도 목회를 계속 하는 분들이
    참 목회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逆으로, 십일조와 함께 사라지는 목회자라면 종교사기꾼이었을 확률이 거의 100%라는 말이 되지요)

  • 10.11.12 11:18

    교회도 자기 업이고 생계인데, 파산하고 망하고 싶은 목사님 거의 없을테고, 규칙적인 금전이 필요해서 '십일조'라는 아주 좋은 명분으로
    헌금을 규칙적으로 강제 징수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도들에게 잘못된 생각을 주입시켜서요.
    그런데 이것이 알고보면, 주님 말씀과 맞지 않는 것이구요. 어떤 교회는 돈잔치가 되어서 목사는 재벌이 됩니다.
    그런 소식이나, 생각이 주위에 퍼져서, 최소한 망하지 않기 위해서에서 시작한 십일조가 물질과 부를 추구하는 수단이 되어가지요.
    신학대학 다니는 목사지망생들은 다 그러한 '대박교회'라는 청운의 꿈을 품고 학교를 다니게 되고요.

  • 10.11.12 11:19

    그러니, 주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간 곳 없고, '성도 = 돈'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예배는 '공연'이 되어갑니다.
    신령과 진정이 빠진 예배와 경배는 막장으로 치닫고, 배부른 목회자는 다른 곳을 쳐다보다가, 범죄 행위에 빠지는 바보가 되기도 하구요.
    예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이 주일 예배때마다 '십일조를 다오!' 하고 외치더군요. 설교 준비는 하나도 안 하는것 같고요.
    그 말이 너무 듣기 싫어서 다른 교회로 옮겼던 적이 있습니다...뒤에 나간 교회는 구제 활동, 선교 활동도 많이 하는 참 좋은 교회였는데
    십일조란 명목으로 돈을 받지 않으면 교회 운영이 안되지 않나 싶더군요.

  • 10.11.12 11:23

    그 교회 목사님은 십일조 가지고 거짓말은 안하시더군요...그냥 교회 운영에 필요하니 헌금같은 돈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데요.
    이 땅의 풍토에서 십일조란 명목으로 교회가 규칙적으로 금전을 받지 않으면, 헌금함에 대부분 봉투없는 1000원짜리만 가득하지 않겠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교회 새로 생기고 개척하기 너무나 힘들지 않을까요?
    신학대학생들 목회자 하려고 하겠습니까? '빈곤'이 미리 예정되어 있을 텐데요.
    그렇다고 십일조를 절대 옹호하는 것은 아니구요...그냥 무작정 이런 생각이 들고, 손이 가려워서 떠들어보는 주절거림이었습니다.

  • 10.11.12 11:34

    텐더롤님 말씀 잘 이해합니다^^
    사실 초대교회시절에도 이방교회들이 연보를 잘 안해서 바울이 애를 먹었지요..
    오죽하면 고린도교회에 대해선 미리미리 조금씩이라도 저축해놓아서
    자신이 다른 교회관계자들하고 갈때 연보로 망신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까지 했겠습니까?
    그리고 이방교회성도들에게 <은혜>니, <선물>이니, <교제>니, <관용>이니 하면서 연보를 독려했겠습니까?
    그런 바울 입장에서..왜 끝끝내 성도들의 돈을 징수하는데 전가의 보도같은 <십일조>란 단어조차 사용하지 않았겠습니까?

  • 10.11.12 11:32

    <십일조 신학>은 애당초 자신이 전했던 그리스도의 복음에 포함되지 않았을뿐더러
    또 자신이 갈라디아서에서 저주를 퍼부었던 바로 그 <다른 복음>에 속했기 때문입니다.

    <십일조 신학>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포함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구상의 몇몇 극단적인 이단종파들 외에는 <십일조>라는 말 자체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이 간단한 사실이..왜 그렇게 복잡하고, 어렵고, 뒤틀리게 된 것일까요?

  • 10.11.12 11:42

    구약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는 바울의 서신서를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바울은 자신의 신학에 방대한 구약구절들을 인용하고 있음에도
    (사실 바울은 구약에 정통한 구약학자였습니다).
    왜 유독 <말라기>만큼은..<십일조>만큼은..단 한마디도 언급조차 하지 않았는가?
    한국교회의 핵심신학으로 굳게 자리잡고 있는 바로 그 <말라기>요, <십일조>인데 말입니다..

    바로 이 질문 속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바울신학>보다는 <다윗신학>, <솔로몬신학>에 목을 매는 이유가 그대로 들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반복합니다.
    <십일조신학>은 절대로 <기독교신학>이 아닙니다.
    세계 신학계에선 이미 정설로 굳어진지 오랩니다..

  • 10.11.12 21:48

    말씀 고맙습니다, 시크릿가든님.

  • 10.11.12 11:03

    이돌님..무식한 질문 한가지만 더 질문드립니다.
    좋은 시리즈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만요..
    님글을 읽다보니 솔직히 명확한 포인트가 잘 잡히지 않네요^^

    그래도 님의 원글의 논지는 님 말씀대로..
    "곧 구약에서 레위인이 법적으로 하나님의 것이 되었듯이 신약에서는 영이 거듭남으로 법적으로 하나님의 것이 된다"
    --> 바로 이 말씀인거 같은데..그렇다면 구약 당시 레위인을 제외한 나머지 지파들은 어찌되는 것일까요?
    즉, 레위지파만 하나님의 것이 되었다면, 나머지 11지파은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었던 것인지요..??

  • 작성자 10.11.12 11:11

    시리즈 2번 글 가운데 제시한 것 가져 옵니다.
    광야로 출애굽한 이러한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소산 가운데 처음 열매가 된 것입니다.
    [그때에 이스라엘은 나 여호와의 성물 곧 나의 소산 중 처음 열매가 되었나니]렘2:3
    [옛 적에 내가 이스라엘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열조 보기를 무화과 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호9:10
    이로써 모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처음 열매가 되었습니다.
    레위와 나머지 11지파의 연관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제사장과 레위가 제사를 위하여 존재함은 나머지 모든 지파들을 위하여 대신 제사를 드리죠.
    곧 레위에 역활은

  • 작성자 10.11.12 11:28

    죄송?? 제 컴의 난조가 좀 있어서 자주 댓글이 황천행을 합니다. 휴~ 이어진 댓글 다시 또 쓰야 겠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세요~~~ 댓글 쓰는 중 집에 손님이 왔습니다. ^^

  • 10.11.12 13:20

    이돌님, 천천히 답변주셔도 됩니다.
    그리 중요한 문제도 아닌데요 뭐..
    늘 성실한 답변자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0.11.12 11:48

    자신들을 위함과 동시에 나머지 지파를 위함에 있죠.
    구약의 특성상 레위를 구별하여 제사를 드리죠. 동시에 레위는 이스라엘 모든 장자를 대신하는 대표로 있죠.
    이들은 법으로 하나님의 것이자 처음 열매인데 이제 이것이 신약에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성도)로 곧 거듭남으로 발전 완성됩니다.
    따라서 신약 성도는 누구나 다 하나님께 직접 제사를 드리게 되죠. 곧 구약적 레위가 아닌 신약적 레위가 되죠.
    구약 레위외 나머지 지파 모두는 직접 제사를 드릴수 없으나 레위로 말미암아 드려지는 것이 되죠.
    곧 레위와 처음 것인 헌물은 나머지 11지파에 대하여 하나님의 것인 표상이죠.

  • 작성자 10.11.12 12:04

    따라서 나머지 지파도 이렇게 드려지는 제사로 말미암아 모두가 다 하나님 안에 듭니다.
    레위 외는 직접 제사가 아닌 간접 제사이지만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은 제사장과 레위의 역활은 아무나 수행 할수 없는 성직이니 구약의 특성에 따른 것일뿐, 레위의 대리 제사로 인하여 다 하나님의 것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이스라엘의 모두가 십일조와 헌물을 법으로 드림으로 하나님은 받으시니 동시에 이렇게 드린 그들도 하나님의 것인 헌물이요 초태생으로 받으심이 함께 있는 것입니다.
    십일조와 헌물이라는 율법의 행위로 이러한 이면을 가르치는 것이죠.

  • 10.11.12 13:02

    답변 잘 보았습니다.
    이제 제 생각을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님이 말씀하신 <구약적레위>는..정확히 말하면 <구약적 제사장>입니다.
    (자칫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어차피 "제사장도 레위지파에서 나오므로 마찬가지가 아니냐" 라고 반문하실수도 있지만
    레위와 제사장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래서 루터가 <만인레위주의>라 하지않고, <만인제사장주의>라 한 것이죠)

    구약시대 하나님과 직접 맞대면하는 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제사장>이었고,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 성도 각자가 담대히 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0.11.12 13:21

    반면 레위인은 제사장의 의복 등을 관리하고, 진설병을 만들고, 분향제사에 쓰일 향을 만들고
    성전 청소와 문지기일 등 제사장의 보조역할을 주로 담당했고
    성소는 커녕, 성물도 만질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후 레위인이 모자라 느디님으로 부족한 레위인을 충당했지요.

    따라서 이를 정확히 구별하지 않으면
    님의 원글내용을 보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신약시대의 성도가 구약의 레위인의 영적 거듭남의 상징이라면..
    목사는 바로 구약의 제사장의 영적 거듭남의 상징이 된다"는 오해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 10.11.12 13:19

    다시 말씀드리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해 신약시대의 성도가 받은 은혜는
    구약시대 성전 허드렛일을 하면서..성소 근처에는 얼씬도 못했던 <레위인>의 역할이 아니라
    직접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을 담대히 대면했던 <제사장>의 역할인 것입니다.

    제 말은 물론
    현대 한국개신교회에서 목사가 제사장역할을 독차지하고
    성도가 레위역할을 하는 터무니없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더구나 구약성전시대에 십일조를 받던 레위인에게..
    오히려 십일조를 가져오라고 강요하는 엉터리 제사장들이 판을 치는 마당에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마는...

  • 작성자 10.11.12 16:19

    제사장과 레위에 관해 세분하면 그렇습니다.
    제사장은 레위 지파 가운데 아론 대제사장을 비롯 아론의 자손들만이 제사장인 것이죠.
    그러나 레위는 하나님의 것과 십일조와 헌물에 초점을 두고 말씀 드린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사장과 레위 지파에 대한 세부적 분석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춘 글이 아니므로 그냥 쉽게 레위 지파와 레위 지파 속에 속한 제사장 직을 겸하면서 글을 올린 것입니다.

  • 10.11.12 16:12

    목사를 한다면서 돈이 없다면서 공개적인 설교시간에 자신은 능력이 많은데 돈은 이정도밖에 주지 않는다면서 툴툴댄 젊은 부목사가 경고를 받았던 일을 생각하면.. 목회란 말그대로 목숨을 걸고 하는 성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직. 맞는말이죠. 주님을 전하는 특별한 일이니까요. 그렇다면 그에 걸맞는 책임을 져야하는데 이것이 바로 일만악의 뿌리가 되는 돈의 문제에 관해서입니다. 구약과 신약 어디를 봐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돈주고 전파하거나 하는 것을 보지못했습니다.

  • 10.11.12 21:08

    사단도 예수님을 먹을것으로 시험했지요. 그것도 최악의 상태인 40일 금식 이후에 말입니다. 목사들은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사기를 치는 것이지요, 잘 속아 주는 우준한 이들이 엄청 많으니 그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 것이지요, 설교는 사단의 먹거리 유혹(예수님의 광야에서의 시험)을 설교하면서도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그것을 조심하라고 본을 보여 주셨건만.................

  • 10.11.12 16:17

    오히려 신약성경에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돈때문에 죽는 장면이 나오죠. 십일조나 각종 현물들이라고 바쳐지는 것을 유심히 보면 목회자 수입으로 70%가 지출되고 나머지 30%로 교회재정 으로 나가는 것들을 보았습니다.(부분적인 것들이지요) 교회가 조직화가 되버리고 그에 맞는 직분(계급)이 생겨나버리면서 현대사회에 걸맞는 적절한 돈을 쥐어주지 않으면 목회를 하지 않겠다는데 이것이 복음을 두고 협박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10.11.12 18:38

    너무 댓글이 길어져 다시 행을 바꾸어 답글 남깁니다.
    제 댓글이 아무러면 <제사장과 레위의 세분문제>였겠습니까?

    첫째, <제사장>과 <레위인>은 세부적인 문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전혀 다르다는 점입니다.
    성소에의 접근도 그렇고..십일조나 헌물을 받는 것도..
    하다못해 제물로 쓰인 소의 넓적다리 하나 뜯어 먹는 것조차도..
    모든 것이 구약에서는 대단히 명확하게 구별되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제사장>과 <레위인>은 거의 완벽하게 독립된 개념으로서
    그냥 함께 묻어가는 것이 결코 아니란 말이지요.
    (모세오경을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면 제 말에 이해가 갈 것입니다)

  • 10.11.12 18:39

    둘째, 한국교회의 목회자들도 자신이 <제사장>임을 주장하지 <레위인>으로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한국교회에서 레위인을 주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레위인은 물론 십일조를 받기는 했지만..제사장에게 뜯기고..
    별다른 권리는 없이 엄청난 성전잡무를 모두 떠안아야 했기때문입니다.

    항상 구약의 제사장(=하나님의 기름부은 자)이 바로 문제이지요

    이 두가지 이유로 인해,
    십일조 논의에 있어 <제사장>으로 명확히 국한시키지않고
    구약의 제사장을 그저..레위인에 포함되는 정도로 broad하게 간주해 버리면
    십일조논의의 촛점 자체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이미 여러차례 직접 경험한 바입니다)

  • 10.11.12 18:41

    결국 한국교회의 십일조문제의 핵심은..
    아직도 이른바 <첫태생(first born)>과 <첫소산(first fruit)>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우겨대는
    그 엄청나게 많은 <제사장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른바 <가난한 자들을 위한 3년차 십일조 Tithe for the Poor>가 설명된 구절에서
    왜 객과 고아와 과부와 함께 <레위인>이 함께 등장하는지(신14:29, 신26:12-13)
    이 점을 바로 이해해야 합니다)

    바로 이 <제사장들>의 이러한 황당한 구약적 사고체계가 바로
    한국교회를 <성전화>시키고
    십일조 문제를 야기시키는 근본적인 주범인 것입니다.

    촛점은 애꿎은 레위인이 아니라, 분명히 <제사장>에게 고정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0.11.12 19:43

    글의 주제는 '하나님의 것'에 있습니다.
    율법의 이 하나님의 것이 어떻게 복음 안으로 들어가기에 십일조와 헌물 신약 복음으로 완성되느냐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성경에서 레위 지파는 나의 것이라고 할때에 그 안에 제사장도 포함이 된 큰 틀 중심이므로 제사장도 묻어 가죠.
    제사장과 제사직을 돕기 위한 레위의 보조 직분에 대한 분별을 하자면
    지금 '하나님의 것'이라는 이 주제를 피하여 별도로 글을 써야 됩니다.

  • 10.11.12 22:46

    이돌님~~유익한 토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샬롬^^*

  • 작성자 10.11.13 07:52

    원만한 이해에 감사 드립니다. ^.^

  • 10.11.12 21:20

    샬롬^^ 운영자님이신 시크릿가든 형제님과 이 돌 형제님간의 얼마간 이견에
    주 안으로 각기 다른 분별이시나
    그 결론은 두분 형제님 모두 같은 곳 하나님앞으로 진의를 찾는 착한 행사임을 감사합니다.

    말씀분별에 아직은 우둔하고 많이 부족한 저희로서는 얼마간 의아합니다만,

    본글의 주제가 옛약속부터를 더듬어 레위인을 위한 십일조에 관한 글이었고
    우리시대에 십일조를 드릴자(성전제사를 위임할 자)는 누구고? 과연 그것의 수혜자 레위가 오늘날도 존재(?)한다면,
    우리 세대의 십일조수혜자 레위지파(성전제사를 위탁받은 자)란? 의 글부터 시작하였습니다.

  • 10.11.12 21:2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과 그 피가 하늘성전으로 올리우신 부활 승천 이후로는
    실질적인 제사가 하늘증거성전과
    우리안으로와 형제들의 심령안으로인 교회(머리 그리스도의 에클레시아성전)로
    하늘의 증거하는 세분의 일치, 땅에서 증거하는 셋의 일치로
    하늘과 땅에서 동시로 이루어지는 산제사로 알고 있습니다.

    열린 영안으로만 보이는 이리한 것까지 이곳 개혁방에서 이 시점에 언급하기는
    얼마간의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사랑하는 시크릿가든형제님과 이 돌 형제님께
    주께서 전하시는 평안을 전함드립니다. 샬롬^^

  • 10.11.12 22:47

    은새님..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10.11.29 18:27

    십일조사기인가 주님께 각자 물어보쇼 주님은 진짜 음성으로도 대답 잘해주시거든요 성경 말씀이라는 그말씀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잇는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주님과 대화가 실제 가능하다 이거예요 성경책은 주님만난 간증이예요 사도행전이 아직 안끝낫어요 과거 사도행전 말고 현재 사도행전으로 살읍시다

  • 10.11.15 01:51

    사람의 일이지요^^
    나라살림은 사람의 일입니다...이미 사리진 십일조도 사람의 일로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살림살이때문에...하나님과는 무관^^

  • 10.11.15 11:26

    십일조없는 교회가 많아져야 교회가바로섭니다.교회개혁의 출발점이 십일조폐지이지요..
    교회운영비가 필요하면 그냥'연보"내달라고 하면되는데..

  • 작성자 10.11.15 12:03

    십일조 없는 교회라면요. 교회 운영면에서 성도들이 스스로 알아서 다 내어 놓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걸 믿지 못하는 지도자들이기에 십일조로 일단 안정 궤도에 들어서자는 사람에 생각이 먼저이기에 결국 불신앙이죠.
    지도자들이 근본 이런 불신앙에서 출발하는데 결과가 제대로 될리가 없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