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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지
 
 
 
카페 게시글
☞ 생물:MD·PEET 2011 미트시험 34번
무한열정 추천 0 조회 1,750 10.09.07 19: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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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8 06:37

    첫댓글 이 지문은 문제에 나와있는 사실만 가지고 접근해야 할 것 같아요.
    ㄴ.은 문제에 나와있는 <실험결과>를 보시면 유추할 수가 있어요.
    만약 난할 방향이 8세포기 이후 모두 동일하다면, <실험 결과>에서 상실배(16세포)에서 안쪽 세포 수와 바깥쪽 세포 수는 동일하게 나와야 할 것입니다. 정해진 난할 방향이 있다면 모두 동일한 형태로 분열할테니까요.
    하지만, 실험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난할방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6세포의 결과만 표현되었으니 8세포기에는 확실히 난할방향이 다르겠네요.
    하지만, 그 전 세포기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으므로, 그 전 세포기는 고려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 10.09.08 06:10

    무한열정님 말대로 저 문장이 틀린문장은 아니라서 맞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10.09.09 23:28

    답변 감사합니다~^^

  • 10.09.29 12:18

    ㄷ.
    배아마다 난할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안세포덩어리를 형성하는 세포의 수가 다르다.
    ↓옳게 고치면
    배아마다 난할 유형은 다르지만 안세포덩어리를 형성하는 세포의 수는 같다.
    -강치욱 선생님 풀이-

  • 10.10.11 20:06

    난할 유형은 난할의 종류와 같은 물음 아닌가요?
    저는 생쥐의 이할구는 회전형 난할하구 ,저할구는 나선형난할 하지는 않으니까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 10.10.26 22:50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강치욱 선생님이 풀이를 저렇게 해주셔서 우선 그대로 옮겨보았네요.^^
    '난할의 유형'과 '난할의 방향'은 좀 의미가 다른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어찌 풀이하든 ㄷ.은 틀린 내용이긴 하네요^-^

  • 10.10.26 23:39

    강샘의 풀이가 100%는 아니니까 ^^
    우리의 감을 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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