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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 공지사항 속상한 이야기~~~!
우리산천(경기설악) 추천 0 조회 1,530 17.05.01 22:3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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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01 23:05

    첫댓글 반성합니다 단기간에 원하는걸 손에 넣으려다 이런 일이 벌어졌어요 앞으론 절대 이번과 같은 일은 없을거라 믿습니다 한종나 화이팅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02 00:17

  • 17.05.02 09:51

    알겠습니다 ~~^^

  • 17.05.02 13:50

    음...

  • 17.05.03 10:49

    성희은아빠 언제 오시는지요

  • 17.05.09 12:39

    @연화(제주) 다음주에 갑니다. 무슨일이 있으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17.05.02 14:57

    참고하겠습니다 ^^;

  • 17.05.02 15:55

    박사님 명심하겠습니다

  • 그런 일이 있었군요~
    가입한지 얼마 안되어서 ...
    3녕이면 못구한 꽃이 없을거라하니 말씀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 17.05.02 20:43

    명심하겠습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 17.05.02 21:10

    우리산천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나눔방에 줄 잘서고 지역 모임에 참여 하다보면
    3년쯤 지나면 심을곳이 없어서 더이상 못 받을 정도가 되더군요

  • 17.05.03 15:42

    처음에는 모두 다 조급해 그렇기도 합니다.
    저는 처음에 어떤분께 택베비까지 내 주고 식물 보냈건만
    그분은 나중에 씨앗 나눔 주면서 기본 우편료 내 놓으라 해서
    어이 없었던 저도 있었지만 지금은 나눔 받지 않아도
    심을 곳이 없어 꼭 필요하면 구입합니다

  • 17.05.03 19:43

    한종나 때문에 이쁜 꽃도 보고
    꽃뜰도 제법 볼게 많네요
    장터구입후 택배 번호 볼려고 다시 보니 글이 지워져 황당했던적이 있었죠
    아무것도 모르는데ㅋ
    다행히 이틀후 택배가 도착 했었죠

    나눔을 한번 해보니 정성없이는 안되는것이더군요

    나눔하시는 천사님들 고맙습니다

  • 17.05.04 09:13

    꽃욕심은 대체로 너그러운 관용으로 예쁘게 봐왔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서 자기가 사는 지역적인 특성이나 정원의 규모로 인해
    더이상 욕심을 내면 안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이런 과정이 꽃을 탐하는 마음이 시들해지는 것 같기도하지만
    오히려 나만의 특성있는 정원을 갖게 되어 꽃주인의 성향을 알 수 있게 되지요.
    그리고 기후조건이 같은 지역이라도 내 정원에서 특별히 더 잘키울 수 있는
    나만의 아름다움을 뽐낼 수도 있습니다.
    초보가 지났다면 이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종의 개체수를 천천히 늘려
    풍성해지는 기쁨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게으른 사람에게는 참 좋은 방법인듯 싶습니다.

  • 공감합니다. 남 의식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고 부담없이 애지중지 키우는 정성이 최고지요. 품종 가짓수도 좋겠지만 본인의 취향이 우선이겠지요. 그래서 간섭없는 농촌 생활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비싸게 주고 제대로 못 키워 버리는 무책임보다 뒷산 야생화 한 포기 앞마당에 심고 애틋함의 눈길을 보여주는 것이 사랑이죠. 제비꽃 모듬으로 심어보세요. 얼마나 이쁜데요.

  • 17.05.04 10:15

    그런일도 있군요.
    담당자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모두 바쁜세상 서로 이해하고 양보도 하고 남을 돌아보며 생각하고 삽시다.

  • 17.05.04 19:52

    네 잘 알겠습니다 .
    받은 씨앗 열심히 가꿔 꽃부자 화단
    만들어야지요 .
    그러기 위해 나눔도 해야지요 .
    님들 행복가득 저녁시간되세요 ~~

  • 17.05.09 12:39

    우리산천님 생일 선물 잘 받으셨는지요? 저는 현재 외국출장중이네요. 맘에 드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7.05.09 12:54

    잘 받았습니다.
    아주 맘에 듭니다.

  • 욕심이 욕심을 부르죠
    한종나 덕분에 많은꽃을 키웠던것 같아요
    지금은 계절과 온도에 맞는 화초를 더 많이 키우는것 같아요

  • 17.05.19 18:01

    우리 산천님..
    저도 항상 게시글 닉네임 클릭해서보면 게시글숫자는많은데 막상 작성한게시글은 몇개없으신분 많이봤어요
    더구나 게시글몇개안돼는데 .. 등급은 우수로 된분도 잇어서 그게 궁금했는데요.
    그것은 출석체크가 게시글로 설정돼서(게시글갯수로 올라감) 그런거 아닌가요?
    다른카페에서는 한줄수다 출석체크란에 보면 게시글로 누적돼는다는 말이 써있어요
    그래서 출석체크는 게시글이 아니지안는가 게시글로 올라가는게 적합치않다고 한적도 있어요
    저는 한종나도 출석체크가 게시글로 올라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그건 아닌건가요?

  • 17.05.19 18:04

    판매를하고 판매게시글을 삭제해서 그런것은 아닌것같아요<- 확실히는 잘모르지만요

  • 17.06.20 21:01

    잘 봤습니다..

  • 17.07.08 14:34

    잘 알겠습니다.ㅣ

  • 18.04.25 14:41

    네!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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