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마니산을 몇년만에 다시종주 분오리돈대에서 장곷돈대로 일출보고 유유자적 일몰보면서 하산 대략9시간정도 소요되었고 기묘한바위가 인상적이나 안개로 전망이 없는것이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게함
분오리돈대
분오리어판장
일출을 기다리나 구름때문에
동막해변
조형물 뒤쪽으로
구름사이로 해는 떠오르고
분오리돈대 여기에 주차
산신께 안전산행 기원
기묘한 바위
126봉
동막해수욕장
126봉 소나무
257봉과321봉 우측에 초피산
큰말과 진개를 이어주는 산길
지나온 능선길 분오리돈대와 동막해변
흔들바위
동막리와 흥왕리
257봉인듯
가야할 321봉과 마니산469봉
사기리
통천문? 을 지나고
321봉을 향해서
314봉인듯
지나온 257봉
마니산 주능선
길이 얼어서 조심조심
철문을 지나 마니산 주능선으로
기묘한 바위
마니산 주능선
암릉길
안개로 전망은 흐릿함
흥왕리
469봉에서 돌아본 지나온능선
참성단과 마니산정상
지나온 능선길
마니산 정상
참성단
삼칠이계단에서 본 진행할 능선
가야할능선
단군로 방향으로
안내판을 넘어서
304봉인듯
290봉인듯
선수방향으로
장화리 김촌저수지
지나온 단군로능선
이리로 나와서 도로건너 상봉으로
작은뫼넘이... 내리와 장화리를 이어주는 도로
완만한 소나무 숲길
헬기장 238봉인듯
선수방향으로
장화리 북일곶돈대위로 석양이 마음을 급하게함
능선끝이 장곶돈대
상봉
마을입구2방향으로
왕재방향으로
왕재(선수와 장화리를 이어주는 산길)에서 곧장 앞으로
길이 불분명하나 곧장 앞으로
나무가지사이로 석양이
여기서 위쪽으로
지는해가 아름답다
곧장가면 절개지
여기서 도로로 나와서
도로 따라서
장곶돈대에 석양이
버스정류장으로 ...걸어서 약 10분정도
버스로 분오리돈대 주차한 곳으로
동막해변
카페 게시글
서울.경기도
강화 마니산 종주 (분오리돈대에서 장곶돈대로)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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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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