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3년만인 4월22일 지나는길에 들려본 문수사 , 겹벚꽃이 절정인듯함.
대략 1년만에 개손녀와 함께 호룡곡산에 올라본다.하나개유원지 제3주차장에 주차후 산림욕장을 기점으로 호랑바위-정상-광명항갈림길-부처바위-172봉-환상의길- 하나개유원지로 하산함개머리바위 ?개손녀가 앞장서고 호랑바위에서 소원을 빌고신선약수에서 목을 축인후바위 전망대로하산할 능선앞봉우리가 172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