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강의석군 카페에서 이분을 약간 이상하게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의석군이 힘들게 단식하는데 중지하라 타협하라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다 싸움은 우리에게 맡기라는둥
핀트에 맞지 않는 김새는듯한 소리를 하여 이사람 신앙을
의심하고 좋지 않게 보았죠
실례지만 아직도 김동진씨 정체를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도 여기서 뭐 개혁비슷한 소리를 계속 하시는것 보면 한편
그렇게 무시(?)만 할 수는 없을것 같아 김동진씨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네요
확실한 판단이 서야 비판을 하던 동조를 하던 할 수있겠지요
다만 채우라는 아들이 아버지의 이상한(?) 옹고집에
일찍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은 안타까운 일 같습니다
또한 <예수는 골고다에서 죽지 않았다>라는 책을 광고하시는것 같은데
그 방법이 연민스럽다 할까? 좀 유치하달까 하는 모습도 보이는듯 합니다
류상태님이 한번 만나보시고 친구처럼 가까이 지내신다고 하셨는데
류목사님이 사람을 제대로 못보셨을리는 없을것 같고
저는 아직 김동진씨 신상정보를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고
아뭏든 더좀 알아보고 싶네요
김동진씨 좋은글 많이 써주시고 자신을 한번
솔직히 벗겨보시지요
믿음이 가게끔
카페 게시글
불거토피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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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한미르 채우아빠라는분
까마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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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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