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뜻하지 않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공주시 계룡면 기산리 5남매가정에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가
천안논산고속도로와 공주시민참여연대의 후원으로 사랑의 집을 지어 드립니다.
4/10(월)부터 5월23일(화) 까지 방4, 거실, 주방, 화장실2, 보일러실, 다용도실로 구성된 28평의 규모로 지어질 이번 사업에
한국해비타트 목조건축학교 이현원팀장(master builder)과 졸업생 11명이 참여 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첫댓글 저도 빨리 해목교에서 기술배워서 봉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