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사람처럼 키가 크고 작은 종들이 있답니다.
키작은 나무들을 灌木(관목)이라 부릅니다.
관(灌)은 물과 관계가 있어요.
농사지을 때, 식물에 물을 줄 때에 灌水한다고 말하지요.
이 관은 通하는데도 사용합니다.
어린아이가 똥을 잘 누지 못할 때 灌腸한다고 말하지요.
항문에 약을 넣어 대변을 통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을 대는 행위는 불교와도 관계가 있답니다.
초파일에 석가모니 부처에게 향수를 뿌리는 행위를 灌佛會라고 합니다.
정수리(머리)에 물을 끼얹는 행위를 灌頂이라고 합니다.
침관(浸灌):물을 뿌림
탕관(湯灌):불교의 장례에서 납관하기 전에 시체를 목욕시키는 일
춘연관(春燃灌):춘사주라고도 함.
봄철에 여러 초목의 새잎을 따서 독사 10마리를 넣어 담 근 술.
잘 봉하였다가 3년만에 꺼내 약술로 사용함.
첫댓글 약술로 사용하면 어디에 좋은건가요? ㅎㅎ
ㅎㅎ 저도 미리 출석부에 족적을 오랜만에 남기구요 ㅎㅎㅎ
출제하고 검토하고... 내일부터 시험이네요... 업친데 덥친격으로... 우리 교감쌤 일을 하나 더 주시네요 ㅎㅎ
눈치 보여서 그 일 끝낼 때까지 카페 문턱도 못왔네요...^^
이제 완전 마무리...ㅋㅋㅋ
일뜽으로 골인하고'''
새벽남 인사드려요...
오늘도 열정으로 하루를 엷니다..
이빠~~~~
스마트폰 입장이 다시 가능하네요.
저는 3등으로 출서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날 되시길_()_
출석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오빠~~
예진님 오빠 하시니 누구를 보고 부르시나 했네예...ㅎㅎㅎ
출석^^
날씨가 정상으로 돌아온것같으네예..
출석합니다~~
출석합니다.
출석 합니다 ^^
열~~받고~~
날씨가 좋습니다.
열은 와 받능교? ㅎㅎ
바람도 부는데 웬 열을 받으시나요? ㅎㅎㅎ
비가와야 하는디~
안온께~(그라고 열번째란말쌈)
어디론가 가고픈 날씨고 ~~~ㅎㅎ
산들바람 불어 오는 날이네요~~~
우리집 큰놈 송충이 한마리 달고 휴가 나왔어요~.
작은놈은 제놈 생일에 맞춘다고 좀 늦는다네요~.애들 엄마는 발이 땅에 안 닿아요~ㅎ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게 사는게 제일 큰 축복이지요.
진교이모님이 "도둑은 집에 있는 것만 훔쳐가지만, 병이 들면 빚까지도 내야 한다고"하시더군요.
에,정원사님도 늘 원기 왕성하시고 사람과 꽃에 대한 열정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출석합니다
^^
이게 뭐꼬,,,ㅋ
미소...입니다.
윙크도 해 드려요? ㅋㅋㅋㅋ
^,~
늦잠자다 지각하던 꼬맹이 시절처럼~~~~~@@
꼴바리로 출석합니다. 한바퀴 휙 돌고 내려왔습니다.
늦은 출석..저도 나무열전 시작 했어요.
어제 못한 공부 해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