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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어오면 먼저 안부 한두 줄 남기는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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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다카영화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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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 홍수 속에서.. 2
    김영만   21.11.30

    시의 홍수 속에서 더욱 빛나는 참된 시-이건청 ‘요즘 직장 정년하고 나서 달리 할 일도 없고 하니 시나 써볼까 한다’는 사람들을 만나곤 한다.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참담하기도 하고 비감한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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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용   18.05.16

    서양화가신숙자자연의 이치를 수학에 접목한 관조의 화가신비의 그림은 구름을 안고 산다.구름이 빗겨나면 촘촘히 들어선 공식들이 서까래와 장식을 대신한다.마산・창원・진해의 질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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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래   24.02.18

    이화(梨花), 달을 꿈꾸다  한 그루 돌배나무 분재,수분(受粉)을 기다리는 꽃대궐이다 안으로 당겨 묶은 수형(樹形)에도다소곳 수줍은 척, 면면이 곱다 같은 모습으로 꽃잎 열었으나간택된 꽃술에만 손길이 닿을 일이지만 순결의 명분조차 시들해지면청상의 소복인 양 낙화될 일이지만 삐죽, 곁가지에 자리잡은 몇몇 꽃..

  • 방 한 칸 보시(布.. 1
    최병래   24.02.18

    방 한 칸 보시(布施) 천안 광덕산 절집 터죽은 호두나무, 속 비운 밑동이유충들을 오붓이 들여 앉혀공덕을 쌓고 있었네 해마다 가을이면 장대에 뭇매 맞으며열매 다 내어주고도더 내어줄 게 있었던 것이네 저문 산 길섶에 덩그러니제 몸 썩혀 방 한 칸 지어 놓고못미더운 미물을 품어실바람 같은 경전을 읽어 주고 있..

  • 윤제균 감독의 <..
    윤제균 감독의 <..
    장석용   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