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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겨울의 문턱 11월이 되었습니다. 쌀쌀해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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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답고 감동적인..
    19.11.24  8회/서봉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hwp오래된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 입니다.먼저 보신분도 있으리라 새각합니다만 너무나도 감동적이라 올려 봅니다.2019.11.24일 서봉 하영규 장로

  • 소망교회 어느 권.. [1]
    19.11.24  8회/서봉

    ■소망교회 어느 권사님의 이야기입니다■남편은 세상을 떠났고, 아이들은 다 유학 보냈다. 경제적으로도 넉넉했다. 그러나 이렇게 의미 없이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호스피스 병원에 간병인으로 봉사했다.호스피스는 3개월 이내에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들이 모여 있는 병동이다. 이런 분들을 위해 호스피스사역 공부를..

 
 
 
  • 어느 아버지의감동..
    19.11.29  8회/서봉

    어느 아버지의 마음? 안타깝지만 가슴찡한 감동적인 글 전해 드립니다. 얼마전 육군 모사단의 상병이 사격장의 유탄에 맞아 죽었다. 억울하게 죽은 아들의 부모 마음이 어떠하였을까? 군대에 간 아들이 전투하다 죽는다 해도 원통할 터인데 느닷없이 사격장의 유탄에 맞아 죽다니 얼마나 억울하랴? 그 ..

 
 
 
  • 비 오는 날의 단상 [15]
    15.12.16  18회 o kc

    이른 아침부터 빗님이 오시고 있다. 아마 한 밤중부터 오시고 있었던듯하다.비를 좋아한다는 어느 시인은 항상 `빗님이 오신다`라고 하던데, 나 역시 비를 좋아하는지라어쩐지 오늘은 나도이런경어를 쓰고 싶어진다.고운 빗님이 오시는가 하늘과 땅과 숲과 물,삼라..

  • 未生(미생) [12]
    15.01.02  18회 o kc

    계절의 변화가 있는 지역에 자라는나무에는 반드시 나이테가 있다. 나무의나이테에는 나무의 나이와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데,이 나이테를 통하여 과거의 기후변화와 자연 환경을 연구하 는 학문을 年輪年代學이라고 한다. 나무와 같이 인간의 육신이..

  • 체통을 지켜야지 [8]
    14.07.30  18회 o kc

    ``어, 오늘은 파랑 우산이네`` 점심을 먹고 오던 중에 만난 이 남자가 파랑 우산을 들고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얼마전 재판을 마치고 법정동을 나오는데 갑자기 뒤에서 철거덕거리는 소리가 나 돌아 보니, 이 남자가 빨강 우산을 펼치고 있는 게 아닌가. ..

 
  • 因緣(인연) [10]
    14.07.14  18회 o kc

    늦게 온 장마가 마른 장마인지라 저 위로는 가뭄이 심해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이런 판국에 태풍 너구리가 제 고향에 들러 안부라도 묻고 갔으면 좋았으련만,매정하게도 이 녀석은 남의 동네에만 들러한바탕 분 탕만 치고 가버렸다. 나는 여태..

  • 옛날 우리 어렸을.. [12]
    14.01.10  18회 o kc

    한 댓새간은 날씨가 많이 풀렸다. 지난 토요일에는 오랜간만에 천성산에 올랐더니, 졸졸졸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꼭 춘삼월 해동한 날 아지랑이피어 오르는 소리마 냥 정겹게 들렸다. 개울가 묵은 밭에는 철 모르는 광대나물(코딱지풀)이 꽃을 피우고 있었고, 짐..

  • 금련산 고라니 [8]
    13.08.05  18회 o kc

    중부 지방으로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긴 장마가 지속되고 있으나, 북태평양기단이 맹위를 떨치고있는 남부 지방에는 근 한 달이 넘게 가뭄과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물이 찌는 골짝 골짝마다 손바닥만한 논 도가리를 쪼아 부치면서 하늘에 명운을 걸고살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