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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슬재아리랑
    20.04.23  이퇴강

    청슬재아리랑/이창식사슬치에서 태어난 인강,봄날 푸르런 인연 따라여기 청슬재에서 길을 열다.영월박물관고을 또하나 그림박물관청슬재 이름으로 환하게 문을 열다.여기사슬치마을 천 년 붓을인강의 마음으로 오래 새기리라.오늘 청슬재 문 여는 날,인연의 가치를 ..

  • 꽃절/이창식
    20.04.21  이삼삼

    꽃절/이창식 태백산 꽃절* 그대 손 안에 수마노탑 피다. 탑 그늘, 봄 안부 물어오자 따문따문 녹색소리로 응하다. 한 바퀴 도는 생신날, 꽃절 허공에서 탑기운 다시 일다. 아 아리 아라리, 그대가 나인 걸 절마당 종소리 꽃잎 날리자 깊게 새긴 법향 쩌렁쩌렁...

  • 메/이창식
    20.03.18  이퇴강

    메/이창식 사촌들과 먹는 제삿밥은 경주김씨 을화다.숟가락 둘로 메를 말다가놋젓가락 둘로 차림 알리다가그냥할머니 오래된 그림자 소리.우린 둘러앉아 메를 먹다보니밥과 메가 같다.밥그릇 뒤집어보자어진 할머니의 무덤 기억도 같다.마냥좋아서 먹는 할머니 밥..

  • 시요리
    20.02.19  이퇴강

    시요리/이창식* 시래기(詩來記)를 붉은 헌책방에서 샀다. 오다가 우족(友族)과 좌파도 샀다. 돌아와 셋을 솥에 넣고 푹 고았다. 전화가 왔다. 시래기 돌려달라고 또 전화가 왔다. 우족 다 먹었냐고 때마침 현관문이 열리고 택배란다. 노시인의 못통이 배달되었다...

 
 
 
 
  • <강릉매화타령>..
    20.03.10  이퇴강

    2020년도 제2차 학술대회(고전문학 분과) 세부 일정 * 일 시: 2020년 4월 25일 토요일 13:30~17:10* 장 소: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교수회의실(213호)* 주 최: 한국문학언어학회 사회: 서혜은(경북대) □ 특강[13:30-14:10] -대구의 번권과 여류 명창…………………

  • 이상호 시인
    20.02.21  이퇴강

    한국시인협회 회원님들께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서 물러나기를빕니다.안녕하십니까? 한국시인협회 제61회 정기총회 및 제52회 한국시인협회상, 제16회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2020년도 올해의 한국시인협회상 은 이상호 시인이 받으며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은 하..

 
 
 
  • 발레 그림 미학
    19.10.14  이퇴강

    발레 그림 미학Jennifer Paxton Parker[ Ballet Study I, II ]​​ ​ ​모노톤의 그림이 심플하면서도 간결한 라인과 색감이차분하고 매력적으

  • 문화관광
    19.09.10  이퇴강

    문화관광(Cultural Tourism)의 의미 미국에서 문화관광의 중요성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본격적인 진흥정책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중반으로 1995년 백악관에서 개최된 White House Conference on Travel and Tourism이 계기가 되었다. 1996년부터 미국 관광산업계와 주·지방정부 그리고 미국립

  • 병산서원
    19.08.20  이퇴강

    2019.7.14.​영어에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는 말이 있다. 주로 혁신 분야에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우연한 발견 혹은 우연한 행운이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나는 이 단어를 ‘운명적으로 예정된 행운’이라 부른다. 여행을 표현하는 단어 중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말은 없다.​음력

  • 착한여행
    19.08.19  이퇴강

    깨어있는 관광객들이 비판하고 반성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나치게 경쟁적인극렬한 관광상품의폐혜에 자숙하는 운동이일어나고 있다. 공정(公正)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여행객은 물론 현지민을 두루 보살피는 프로그램이개발되고 있다."여행에서 쓴 돈이 그 지역과 공동체의 사람들에게 직접 전달되는 여행, 숲이 ..

 
 
 
  • 사진예술
    사진예술
    20.05.01  이퇴강

    시몸

  • 근초 윤미원/ 학장..
    20.04.14  이퇴강

    근초(根草) 윤미원(尹美源)근초 윤미원 작인연/근초 윤미원

  • 호메로스의 <오디..
    20.02.27  이퇴강

    자연세계에서 국가로 가는 길낯선 손님을 예의롭게 맞고그가 곤경에 빠졌으면 돕고신에 대해 두려워한다면 ‘문명’손만 뻗으면 먹을 게 있어도손님에게 잔인하게 굴거나오만불손 무법천지라면 ‘야만’서양에서 문명과 야만의 구분이 처음 등장하는 텍스트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이다. 여신 칼립소의 오기기아를 떠나..

  • 전통옹기
    19.11.28  이퇴강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수생 작품도 선보여▲ 「불때기 후 자연석과 그릇이 녹아 내린 전통가마 안, ‘등덜기 팽’ 2019년. ⓒ영주일보제주의 흙으로 빚고 현무암 돌가마에서 나무로 불을 땐 제주전통옹기, 제주그릇 전시회가 제주시내에서 선 보인다.제주도무형문화재 14호인 제주도옹기장, 김정근 굴대장은 오는..

 
 
 
 
 
 
  • 모정
    20.05.18  이삼삼

    어떤 사랑은.. 늘 젖어있다.. 가슴이.. 눈빛이.. 마르지 않는 강처럼.. 늘 애가 탄다.. 아무리 달래도.. 어쩔 수 없다.. 그렇게 평생을.. 삶의 전부를.. 온전히 걸고.. 열망하고 발원한다.. 그렇게 단단하고.. 두렵지 않는 사랑위에.. Mother of Mine / Jimmy Osmond 우리는 살아간다.. 자식이라는 이름으로.

  • 오월의 그리움 [2]
    20.05.04  이삼삼

    눈을 감아도 잊을 수 없는 것이.. 그리움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선명한 것이.. 그리움입니다.. 아무도 모르지만.. 마음이 한결로 원하는.. 변하지 않는 바램이.. 그리움입니다.. 설레임으로.. 두근거림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그리움입니다.. 생각할수록 가슴이 무너져.. 자꾸만 돌아보는 것이.. 부르고 불러도 마르지 않는..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