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장을 생태공원으로 만드는 이들(연중 제2주일) | 푸른솔 | 62 | 17.01.14 |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주님의 공현대축일) | 푸른솔 | 55 | 17.01.07 |
Re:찬미 예수님 | 푸른솔 | 37 | 16.12.31 |
그리스도를 닮는 사람만이 성모님을 사랑한다(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푸른솔 | 40 | 16.12.31 |
찬미 예수님 | 레지나 | 40 | 16.12.26 |
구세주께서는 외로워 우는 이들을 위로하는 마음속에 오신다(예수 성탄.. | 푸른솔 | 36 | 16.12.24 |
믿는 이: 거역할 수 없는 어떤 초월의 힘을 느끼는 사람(대림 제4주일) | 푸른솔 | 97 | 16.12.17 |
미국 주택 도시 개발 장관 내정자 벤 카슨(대림 제3주) | 푸른솔 | 91 | 16.12.10 |
회개는 친구를 위해 악습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것이다(대림 제2주일) 1 | 푸른솔 | 70 | 16.12.03 |
구원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정치를 하는 데 있다(대림 제1주일) | 푸른솔 | 59 | 16.11.26 |
남이 마셔야 하는 독주를 대신 나누어 마셔주자(그리스도 왕 대축일) | 푸른솔 | 37 | 16.11.19 |
열린 마음과 열린 손(연중 제33주일) | 푸른솔 | 44 | 16.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