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마세요!
깜빡 깜빡 정신줄 놓고 있는 요즘입니다.어제 저녁 먹은 후 장만해 ..
이 작은 구멍에 한알 한알 돋보기 쓰고 깨알 투입하여 싹 틔웠습니다..
새벽에 받은 카톡엔 청마의 시 `행복`과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