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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22
23.12.17. 13:25
와 ~ 방문수가 늘 2-3 인데 오늘은 15 입니다 아마 송년모임에 올린 사진들 때문이..
Chris22
23.10.12. 03:15
뒷마당에 "단감"도 땄다 더 두고 싶었지만 다람쥐들이 갉아 놔서 어쩔 수 없다 그래..
Chris22
23.10.10. 03:29
올해도 어김없이 달고 맛있는 대추가 주렁주렁 엄청 많이 열렸다 뒷마당엔 "감"이 ..
kimyoungkyo
23.09.13. 02:58
오늘 9월 12일 9.11 다음날 정 죠앤 수필가 방문 따라온 빈대떡 부침 글쟁이 인심을..
Chris22
23.08.26. 03:38
이제 카페가 오픈방으로 바뀌었습니다 누구든 들어오실수 있다니 자주들 방문해 주세..
[1]
kimyoungkyo
23.08.22. 17:51
아주 반가워요 폭우지나 맞이하는 그대 맞이하는 ... 8월이... 나 여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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