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점점 더 당신의 것으로 하나되어 성령으로 작은예수 되게 하여 주소서 (설립자 기도 1993.6.7)
수녀원 뜨락에 핀 꽃들과 자연의 신비에 감탄하며 먹거리들이 쑥쑥..
천상의 기쁨을 누려본 사람이 있는가?세상 속 기쁨은 그리 오래가지 ..
제3차총회 개막미사가 김용태신부님 미사집전으로 시작을 알렸다 주..
사랑하고 감사드리는 박춘자 데레사님의 천상행복안에 늘 함께 합니다.편히 쉬소서.충만한 사랑만이 거하는 천국에서 늘 그리고 꿈꾸었던 이상들을 마음껏 펼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