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 그리고 여행

디지노리의 주장 "청년이 살아야 마을이 산다" from digiNORI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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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례예술촌은 안동 임하댐이 건설되면서 생긴 마을이다. 안동시지례리가 수몰될 처지에 놓이자, 현 지례예술촌의 촌장인 김원길씨가 1986년부터 수몰지에 있던 의성김씨 지촌파의 종택과 서당, 제청 등 건물 ..

6월 4일 지례예술촌에서 불교TV의 음식프로그램 촬영이 있었지요. ..

도산서원(陶山書院)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도산서원은 안동시내에서 자가용으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들 잘 아시는 것처럼 조선시대 성리학의 대가이자 벌써 몇 십 년째 대한민국의 천원권 지폐 모..

반구옹 이굉이 지은 반구정 사진을 잘 찍고 싶었지만 위치도 그..

신선을 만날 것 같은 만휴정만휴정은 보백당 김계행선생(1431~15..

지난 일요일 체화정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명작은 다릅니다.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