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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문학 천지시낭송회
 
 
 
카페 게시글
♣ ―--강은혜 시세계 새의 눈물로 씻은 세월
소향 강은혜 추천 0 조회 92 07.06.26 01:0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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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26 01:05

    첫댓글 유리님 안녕하세요 수정하느라 답글이 달아났습니다 미안 합니다 날개 예브게 달아주세요 고마워요

  • 07.06.26 01:20

    소향님 그래요 여로는 힘들고 고뇌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지뇨 건필하세요

  • 작성자 07.06.26 11:49

    좋은 땅님 여로는 여로는 다그런것 인생이 다그런것 같습니다 고운 낭 돼세요

  • 07.06.26 09:1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7.06.26 11:50

    희야님 안녕하세요 고운 여로에서서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고마워요 예븐 희야님

  • 07.06.26 15:33

    보고 또보고 세번을을감상했습니다...나에게 가르쳐주시는글이네요

  • 작성자 07.06.26 20:15

    우리인생을 이야기 해봤습니다 고운님 고운 밤 되세요

  • 07.06.26 20:20

    우리도 세상 끝 벼랑에 핀 저 꽃처럼 눈물 보이지 않고 살수는 없는건지....고운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6.27 08:24

    마음 다해님 그랫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눈물도 언젠가는 기쁨의눈물오 꼭 바끼리라 믿습니다 우리에겐 주님이 계시니까요

  • 07.06.26 20:28

    낮에 몇번을 읽고 또 읽고 있네요`` 왠지 가슴이 뭉쿨함을 시인님 시어에 잠시 감상 ~~~~ 고운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7.06.27 08:25

    아 그래요 저도 이시를 좋아합니다 사랑이 많으셔서 그런 가봅니다 사랑님이 .... 고마워요

  • 07.06.27 21:52

    다시 여기서 보네요! 반갑습니다. 소향님! 건필하시구요.

  • 작성자 07.06.28 00:30

    조용한 미소님 여기서 뵈니 참좋습니다 청송처럼 든든합니다

  • 07.08.31 02:41

    어린시절-사춘기에도-시를읽고이렇게가슴뭉클함이없어씀에-이제야-늣깍기인가바요

  • 작성자 07.08.31 13:48

    시를 읽으며 감동이 오고 마음 에 기쁨이 오는 것은 마음 이 프른 숲과같이 아름 답기 때문입니다 고운 날 되세요

  • 07.10.05 00:55

    여로에 서서...외로울까바 또찾았네요...갈비내리는 시월초닷세 ...

  • 작성자 07.11.02 13:03

    이게 인생길이 아니겠는 지요 사랑한다고 다 사랑받는 것도 아닌것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11.02 13:03

    이시를 젤 좋아 합니다

  • 07.11.11 01:22

    아름다운 시는 언제나 다시찾아와도...늘...가슴시리도록...여운이 남아..창을 닫을수가 없네여...

  • 작성자 10.12.09 23:30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청청한 날만 되시고 언제나 시를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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