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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강은혜 시세계 별을 볼 수 없는 날에는
소향 강은혜 추천 0 조회 131 07.11.03 00:1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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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3 00:22

    첫댓글 별을 볼수 없는 날에는 더욱 그리움이 더하네요 고운 시에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11.03 23:23

    소녀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 07.11.03 00:51

    별도없고 달도없고 님소식도 없으니 애간장만 탑니다 ㅎㅎ

  • 작성자 07.11.03 23:23

    친교님 그러신가요 어쩌지요 ㅎㅎㅎㅎ

  • 07.11.03 07:18

    그리움이 절절히 가슴에 파고드네요,~~~

  • 작성자 07.11.03 23:24

    청해님도 그러 하신지요 ㅎㅎㅎㅎ

  • 07.11.03 07:37

    눈물방울 속에 슬픈 미소 묻어 있으니 늦가을의 심정이 어떠실까, 걱정됩니다. (사진 속의 미소는 누굴 향한 사랑인가요?)

  • 작성자 07.11.03 23:25

    정국장님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글쎄요 누굴까?

  • 07.11.03 19:12

    하늘의 별을볼수 없을땐 가슴속에 새겨둔 별을 꺼내어 봐야죠...

  • 작성자 07.11.03 23:26

    아 그래요 그러면 될것을 님이 가르켜 줬네요 고맙습니다

  • 07.11.03 21:36

    향상볼수있는 별 옛날 생각이나네요 선생님고운시 가을소리도하고 옛날생각 고향계시는어머님생각 나네요

  • 작성자 07.11.03 23:27

    그래요 어머니는 영원한 사랑의 님이지요

  • 07.11.03 22:59

    감동이 솔솔 오네요

  • 작성자 07.11.03 23:27

    월평님 고맙습니다

  • 07.11.04 11:34

    마음이 탁 막히고 한껏 소리쳐보고싶지만 그렇게도 못합니다. 왜! 그런날이 있잖아요? 님의 시를읽고 동질감에 밖에나가 구름한번 다시 바라봅니다.

  • 작성자 07.11.04 11:53

    실버들님 그렇습니다 외치고 싶지만 소리한번 내지르고 싶지만 그것자체도 허락지 않는 세상이지요 언제나 시사랑 고맙습니다

  • 07.11.04 15:25

    별없는 밤은 안타까워서 운동도 잘안되지요... 사랑의 별, 그리움의 별이 항상 훤히 떠잇으면 좋겠어요 즐감하고 갑니당...

  • 작성자 07.11.04 22:14

    청송님 고운 밤이면 별이 보고싶어 창가에 앉으면 구름 이 가려 별을 보지 못할대는 아프지요

  • 07.11.04 22:29

    매일 별을 보며 살수있었음 좋겠어요 ! 별이 보고 싶으신분 은하수로 오세요 ㅎㅎㅎ ~~

  • 작성자 07.11.04 23:06

    그래요 미리내님으로 갈게여 미리내 은 하수 지요 고마워요

  • 07.11.05 22:39

    별을 볼수없는 날에는 그리움이 별만큼이나 마니 떠서 그리움 달래주기 원해도 볼수없는 별의눈물 곱습니다

  • 작성자 07.11.06 13:53

    언덕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세요

  • 07.11.07 03:43

    별을 볼 수 없는 날은 그리움 별이 있잖어요 하늘아래 그리움 별이 있어 좋답니다 예쁜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셔요

  • 작성자 07.11.07 20:44

    햇님 안녕하세요 그곳에도 별이 밝나요

  • 07.11.09 10:37

    벌이 꽉~찬 밤하늘을 보기가 참으로 힘든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어릴적 누워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던 시절이 그러워지네요...

  • 작성자 07.11.09 12:07

    그래요 들꽃님 여기 서울은 공해가 심해서 별도 운답니다

  • 07.11.09 21:45

    별이 빛나는 밤에..소슬한 바람이 가슴에 스며드는 막바지 가을, 그 고운 빛이 님의 마음 만큼이나 부드러운 감촉으로 정겹게 안겨올 때.. 그리신 가을 별 그림에 곱상하게 영글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처럼 고운 시를 접한 마음, 큰 행복을 얻습니다. 감추워 두었던 마음이 이쁜 글로 드러냈군요. 바람결에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들, 진정 서로에게 사랑과 위안을 줄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인연이기에 우린 그 고리 끝까지 부여잡고 동행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이고 싶은데, 살며 부딛치는 칼같은 바람에 상처를 내고, 때론 아파하는 우리의 생, 그러나 그 아픔 인내하고 또다시 만남을 준비해야하는 삶입니다. 시인님의 글, 애독하겠습니다.

  • 작성자 07.11.10 07:31

    역시 편지님다우십니다 편지를 아름 답게 쓸것같았었는 데 역시 아름다운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제시와함게 하신다니 넘 기쁘고 노력 하겠습니다

  • 07.11.14 10:43

    감동어린 글속에 마음을 묶어 놓고 머물러봅니다...늘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07.11.15 00:06

    고맙습니다 별이 보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 08.01.15 19:45

    멋지고 좋은 시속에 눈물이 날려구 하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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