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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강은혜 시세계 춘설
소향 강은혜 추천 0 조회 127 08.01.12 14:4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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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2 14:45

    첫댓글 아품의 세월 묻어줄까 고운 시 머물어 봅니다

  • 작성자 08.01.13 00:05

    눈꽃으로 피다지는 그리움 이네요 멧새님 고맙습니다

  • 08.01.12 14:46

    얼음 처럼 찬가슴도 따뜻한 가슴으로 품으,면 따듯해 질까

  • 작성자 08.01.13 00:05

    따뜻해질그에요

  • 08.01.12 20:54

    겨울 찬바람을 가슴에 품어야 고운 향을 담아 꽃으로 피는 난처럼 그리 고운 마음으로 곁에 머물고 싶어서 왔나봅니다.

  • 작성자 08.01.13 00:06

    멋진여자님 고운 난처럼 아름 다은모습 기품이있습니다

  • 08.01.13 11:48

    따뜻한 가슴에 품은 사랑이 봄날의 아지랑이 같이 다가와 그 찬가슴을 녹이고 아픔을 감싸 줄거예요........

  • 작성자 08.01.13 14:18

    그런 따듯한 가슴 만날수있으리라 믿습니다 고운 사랑이루세요

  • 08.01.13 16:05

    그리움의 영혼위에 모달불을 피워놓고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 보세요...멋진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1.13 22:39

    산좋아 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08.01.13 16:06

    오랜만에 보는 흰눈이 너무도 삭막한 울맘을 녹여주는 듯 합니다. 눈이 오면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것은 모두에게 공통된 것 같아요..잠시 쉬었다가요 감사해요 소향님!

  • 작성자 08.01.13 22:39

    청송님 몇일전에 이사동에 귀천에 다녀왔습니다 제사진방에 있습니다

  • 08.01.13 18:46

    봄눈을 기다리며 한수 머물다갑니다,~~~~~

  • 작성자 08.01.13 22:40

    하늘땅님 고마워요 살롬

  • 08.01.13 20:00

    春雪이라? 너무 빠른것 아닌가요? 그리움, 사랑, 슬픔,,,,. 이런것에서 벗어나고 싶지않습니까?

  • 작성자 08.01.13 22:41

    짱나비님 이르지요 하지만 따듯한 맘이 깃들이고 싶은 가봅니다

  • 08.01.14 01:17

    님의글을 대하는순간 봄을느껴 봅니다. 아직 밖에는 어제내린 눈이 얼어붇어 미끄러운데... 창문을 여는순간 노오란 옷을입고 가을을 수놓으며 자태를 뽐내던 은행나무의 앙상한 가지들 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몰려와 으스스 한기를 느끼며 문을 닫게 만드네요. 따스한 봄바람을 기다리며 이겨울을 즐기렴니다. 소향님의 좋은글앞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 작성자 08.01.14 12:01

    하나아빠님 안녕하세요 눈도오고 춥기도 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언제나 건강조심하세요

  • 08.01.14 17:33

    그리움이 되어 사랑으로 피어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 작성자 08.01.15 10:56

    푸른 하늘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푸른하늘이 맑습니다 고맙습니다

  • 08.01.15 19:27

    그림 좋구 시 좋구 폭 빠지구 싶어라!!

  • 작성자 08.01.15 20:35

    개나리님 안녕하세요 여기가 우리아파트 정원의 눈오는 날 입니다 걸어가는 사람은 접접니다

  • 08.01.15 21:44

    글과 음악이 날씨 만큼 춥습니다 늘 고운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시지요?

  • 작성자 08.01.16 00:43

    햇님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시길 바람니다

  • 08.01.16 22:18

    댓글 다는 분이 하도 많아 나는 양보 해야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08.01.18 02:58

    황선생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고맙고 황송하옵니다

  • 08.01.16 22:19

    넘좋은 글들~ 보물창고~~~~~~잘보고 가요~~~~~~~~~~안녕 와우

  • 작성자 08.01.18 02:58

    민호님 방가워요 자주 오세요

  • 08.02.21 23:44

    ^^ 철새들의 애환을 잘 표현하셨네요^^ 죄송합니다.....소감을 말해서...

  • 작성자 08.02.22 07:23

    푸른바다님 저는 푸른이란 단어가 참 좋습니다 그고운 색 바래지않는 색 곱고 영원한 색이기에 더욱 좋습니다 푸른바다는 언제나 변치 않습니다

  • 작성자 09.02.15 21:16

    우리집 아파트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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