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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강은혜 시세계 봄봄
소향 강은혜 추천 0 조회 118 08.04.03 02:2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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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03 09:03

    첫댓글 화창한 봄날이 오면 웬지 기분이 들뜨는건 무엇때문일 까요.^^*

  • 작성자 08.04.04 08:46

    붉은 태양님 봄이 참 곱습니다 처녀처럼

  • 08.04.03 15:33

    시인님^^ 봄이 이쁘게 놀러왔네요. 청순한 소녀의 순진함이 듬뿍담겨 시심이 아름답네요.... 봄향기 가득담고가네요.샬롬^^

  • 작성자 08.04.04 08:47

    해바라기님 고맙습니다 님이 봄입니다

  • 08.04.05 00:48

    ^*^ 해바라기 방끗미소~~~~

  • 08.04.03 17:28

    봄은 숫처녀의 붉은 입술 고운 시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4.04 08:47

    언덕님 고맙습니다 봄 이 우리곁으로

  • 08.04.03 17:29

    봄 처녀의 붉은 입슬 고운 맘 외고새님들 과함게 봄을 만끽 해요

  • 작성자 08.04.04 08:47

    봄 공주님도 만끽하시고 행복하세요

  • 08.04.05 13:19

    사랑해요 라는 말이 정말로 지금 들리는 듯 하군요...봄처럼 희망을 가지고 살아요...

  • 작성자 08.04.06 00:25

    청송님 봄이 우리에게 말합니다 사랑해요 라고 외고새님들 사랑해요

  • 08.04.06 02:33

    봄봄...언제나 봄은 기다림 설레임 첫사랑 입니다....

  • 작성자 08.04.06 23:49

    푸른하늘님 꽃향기 진동하는 봄날 이 가슴 슬레이게 기쁨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 08.04.07 00:01

    봄 개나리 진달래 만발하고 구름같은 벗꽃은 정말좋아요 어머님정성이담긴 십년묵은 된장에다 처제가 캐준 냉이무치고 숙국에다 마눌님의 솜씨저는 이렇게 봄 맞이했심더

  • 작성자 08.04.08 00:33

    유산님 안녕하세요 범은 아름 다운 데 사월이 잔인한 계절임을 몰랐는 데 이제야 알것같습니다

  • 08.04.08 09:40

    소향님의 봄에대한 사랑이 처녀의 입술로 잘 나타내었습니다 건필하세요

  • 작성자 08.04.12 01:00

    김회장님 감사를 드림니다 많은 가르침 주세요

  • 08.04.09 16:25

    수처녀의 입술은 어떨까요 설레이내요 봄의 향기속에 마음은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4.12 01:0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잘계시지요

  • 08.04.09 22:30

    오늘 유난히 내리는 빗속에그대의 작은 입술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달콤하게 향을 맛보고 싶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4.12 01:01

    매니져님 답글도 매혹적입니다

  • 08.04.10 10:44

    붉디붉은 앵두빛 입술로.. 숫처녀의 부끄러운 입술로.. 살포시 고개 숙이며 다가서는 계절의 전령사 봄은.. 한편으로 은은하게 달콤하게 활짝 꽃을 피우며.. 마치 곱디고운 소향님 마음빛으로 다가 옵니다.

  • 작성자 08.04.12 01:02

    봄은 처녀의 입술보다 도 달콤라고 맛이 잇습니다

  • 08.04.10 16:47

    숫 처녀 숫 총각 의 첮 키스 는 일생 을 살면서 지금까지도 잊지 못합니다 그사랑 멀리가고 홀로 방황하는 새가 되어 이산 저 산 날라다니며 구슬피 우는 마음 님 은 아십니까?

  • 작성자 08.04.12 01:02

    파파님 감사드림니다 건필하세요

  • 08.04.18 23:34

    이 곡 참 좋아요 무척이나 아끼는 곡인데요 .. 너무 정열적입니다^^

  • 작성자 08.04.22 12:02

    두레인님 저도 이 곡이 너무 좋아서 봄의 환상이 넣어 보앗습니다

  • 08.04.24 21:28

    사실 인 것같습니다. 십대 청소년 시절에 야외 캠페인를 할때 어느 여자 친구와 첫 입맞춤을 한적이...그때에 기분 감정이 뭐라고 말은 못...추억을 안고 가네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4.30 14:00

    카리스마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시심을 키우며 행복하세요

  • 08.04.29 07:31

    강은혜님. 봄을느끼는 시와 동백꽃의 화사함. 피아노연주까지 봄의향을 머금고 감네다. ^*^ ^*^ ~~~

  • 작성자 08.04.30 14:00

    개나리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고운 시심으로 함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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