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 가을 은행나무 노랑 잎이 묻어있는 가을이 멋지네요
배나무님 고맙습니다 은행잎 노랗게 물들면 가을도 노랗게 익어갈그에요
노랑 겉옷 벗고 나목된 그 목피 ! 너의 느낌은 내 살아온 세월의 오욕이고 ,,, 힘없이 사라지는 너가 밉다.,
영촌님 이가을에는 노랗게물들어 행복하시기바랍니다
흘러가는 세월은 잡을 수 없고 하늘나라로 향하는 시간속에 노오란 은행잎은 가을이란 계절을 수 놓으며 때가되면 늘상 그 자리에서 자연의 향기를 뿜어 내겠죠..^*^
하늘사랑님 추석잘 보내셨나요 노란가을이 오네요
마차한대가 뒤뚱이며 가을을 싣고 간다는 시어가 오늘 하루 제가 듣고 보아온 최고의 선물입니다
마차가 가을을 싣고 가네요 명국님 고운 밤되세요
노란 은행나무잎이 떨어져서 말발굽이되어 마차에 가을을 싣고가는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가을이면 노랑 은향잎이 노란 카폐트깔아 누구와 걷고싶지요 우리시향기님들이면 좋겟습니다
은행나무는 은행의 열매를 주고 풍경도 아름 다운 가을을 멋있게 장식을 하네요 님들 가을 아름 답게 보내세요
노란 잎에 황금열매 주렁주렁 고약한 냄새 풍겨 병막는 지혜 은행나무 참 곱습니다
은행 나무가 여물어 갈때 너무나 보기가 좋아요... 건강하셔요 소향님..
청송님 우리 아파트는 은행나무가 둘러쳐 있어 가을이면 노란 잎이 바람이 나브끼는 데 가는가을이 미운이유는 은행나무잎을 모두 가져가니가
소년 시절 곱던 은행닢 하나주어 책갈피에 끼어놓고 가을 사색을 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파파님 건강하시고 앞으로 도 언제나 사랑과관심으로 시향기 사랑해주시고 이가을 행복하세요 자제분 발른 쾌유를 빔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어느새 노란 은행잎을 맏이해야하는 가을이라니 밑기질 않네요...소향님 안녕하시죠...
푸른하늘님 오랜만입니다 닉도 잊어버리겠습니다 바쁘시드래도 가끔은 굳은땅에 단비가 내려야 곡식이 잘되듯이 마음 에 양식도 가끔을 필요하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은행나무에 벌써 노랑 열매 은행이 주렁 주렁 열리며 떨어져 내립니다
하얀바다님 노랑열매 주렁주렁 참 아름 다워요
은행 털다 걸려... 턴 은행 다 까주고... 삼일 밥 못 멌던 기억...으~!! 쥑이는 냄새 그렇게 가을은 간다 ㅎㅎ
무털님 이렇게 오래 있으면 은행이 다 떨어지고 없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좋은글과 음악 감상시간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노랑 은행나무 이제 눌들어 갑니다 가을을 물들이면서
첫댓글 아 가을 은행나무 노랑 잎이 묻어있는 가을이 멋지네요
배나무님 고맙습니다 은행잎 노랗게 물들면 가을도 노랗게 익어갈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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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촌님 이가을에는 노랗게물들어 행복하시기바랍니다
흘러가는 세월은 잡을 수 없고 하늘나라로 향하는 시간속에 노오란 은행잎은 가을이란 계절을 수 놓으며 때가되면 늘상 그 자리에서 자연의 향기를 뿜어 내겠죠..^*^
하늘사랑님 추석잘 보내셨나요 노란가을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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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은행나무잎이 떨어져서 말발굽이되어 마차에 가을을 싣고가는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가을이면 노랑 은향잎이 노란 카폐트깔아 누구와 걷고싶지요 우리시향기님들이면 좋겟습니다
은행나무는 은행의 열매를 주고 풍경도 아름 다운 가을을 멋있게 장식을 하네요 님들 가을 아름 답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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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나무가 여물어 갈때 너무나 보기가 좋아요... 건강하셔요 소향님..
청송님 우리 아파트는 은행나무가 둘러쳐 있어 가을이면 노란 잎이 바람이 나브끼는 데 가는가을이 미운이유는 은행나무잎을 모두 가져가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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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님 건강하시고 앞으로 도 언제나 사랑과관심으로 시향기 사랑해주시고 이가을 행복하세요 자제분 발른 쾌유를 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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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님 오랜만입니다 닉도 잊어버리겠습니다 바쁘시드래도 가끔은 굳은땅에 단비가 내려야 곡식이 잘되듯이 마음 에 양식도 가끔을 필요하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은행나무에 벌써 노랑 열매 은행이 주렁 주렁 열리며 떨어져 내립니다
하얀바다님 노랑열매 주렁주렁 참 아름 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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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털님 이렇게 오래 있으면 은행이 다 떨어지고 없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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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노랑 은행나무 이제 눌들어 갑니다 가을을 물들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