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봄비가 오네요 봄비처럼 촉촉하게 곱게 봄 맞이하시길바람니다
봄비가 옵니다 모든 것들의 생명줄기 대지의 열망 채우는 봄비 우리맘에도 내려주세요
이경주님 고맙습니다
역시 세월이 약이네요...조은 글 감사드려요 소향님...
청송님 어찌지내시는 지요 건강하세요
봄비가 푹하고 와으면 좋겟습니다 생명의 봄비가
그렇습니다 봄비가 그리워짐니다
겨울내 찬바람과 흑먼지에 시달린 몸과 마음을 적셔주고 씻겨주는 봄비, 고운글 감사합니다 소향님 !~....ㅎ
붉은 태양님 봄비는 피 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피
봄비 는 그냥 맞아도 따듯 한 어머님 손, 봄비는 내 마음 의싻을 깨우는 약비, 봄비는 천지를 일깨우는 하느 님 의 손 같은 부드러운 손길 입니다 소향님 시에 젖어 괜시리 따듯 함 을 느끼고 갑니다
파파님의시심을 기버하며 감사드림니다
대지가 봄비를 반기네요. 소향님의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사랑누리님 고맙습니다 저는 비를 좋아합니다
이제 봄비가 한번 내릴때마다 대지의 새싹들이 겨울잠을 깨고 조금씩 자라겠지요?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젃셔줄 생명의 봄비를 기다려 봅니다.
설야님 마른 대지 촉촉히 봄비가 내렷으면 우리의마음 에도 기쁨이 촉촉이 내렷으면
따으한 ..봄비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소향님..행복가득하세요...
도라지님 완영한봄 사랑스런 막내딸같은 봄 고맙습니다
네가 봄비이면 나는 대지되리.. 님의 글을 새겨 봅니다.^*^
하늘사랑님 오랜 만이네요 방갑습니다
봄비 아름 다운 표현입니다
다울님 이제 봄이네요 넘 좋은계절에 건강하세요
봄비를 사랑의 눈물로 표현 하심에 박수를 쳐 봅니다. 아차 이런게 시상이려니 하는 생각이 언뜻 뇌리를 스치네요. 봄비에 젖은 대지 인 소향님의 촉촉한 봄기운을 느껴 봅니다 / 아무튼 시인들은 상상이 기가막혀/스치는 생각마져 노래로 담아내내/ 소향의 짧은시에 가득찬 인생역사/ 뉘라서 알아볼까/ 나도또한 모르네/ 시조한수 읇어 봅니다
어머 김시인님 게서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함께 가는 길 행복합니다
읽어보는 시향에 코끝이 찡긋하는 글 보는 즐거움이 더 큰걸요,,,
김인수시인님 고맙습니다
봄비는 소리없이 조용히 내리고 우리맘에도 소리없이 내립니다 고운 시고맙습니다
순수화님 고맙습니다 고운 봄 맞이하세요
이틀 걸러 하루씩 네리 는 봄 비는 반가 운데 비다운 비가 네려야지요 십년 대한 가문 날 에 비 안온 날이 없었다 하더니 목말라 하는 지역 민 들 를 생각 하면 제 가슴이 타고 있 읍니다 영농 철 은 다가 오는 데 억수 장마 지 라고 기우제 시 를 올려 주심 감사 하겠 읍니다
파파님 고운 봄비가 주룩주룩 내렸으면 좋겟습니다
봄비속에 떠난사람 ~~~ 봄비는 추억과 애환과 희망의 눈믈인가봐요 시향기 뒷편에 한가로이 노니는 물고기가 평화로워 보입니다 잔잔함을 안고 갑니다 고마습니다
꽃마차님 봄비는 생명이지요 생명을 움트게 하니가요 고운 밤 되세요
첫댓글 봄비가 오네요 봄비처럼 촉촉하게 곱게 봄 맞이하시길바람니다
봄비가 옵니다 모든 것들의 생명줄기 대지의 열망 채우는 봄비 우리맘에도 내려주세요
이경주님 고맙습니다
역시 세월이 약이네요...조은 글 감사드려요 소향님...
청송님 어찌지내시는 지요 건강하세요
봄비가 푹하고 와으면 좋겟습니다 생명의 봄비가
그렇습니다 봄비가 그리워짐니다
겨울내 찬바람과 흑먼지에 시달린 몸과 마음을 적셔주고 씻겨주는 봄비, 고운글 감사합니다 소향님 !~....ㅎ
붉은 태양님 봄비는 피 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피
봄비 는 그냥 맞아도 따듯 한 어머님 손, 봄비는 내 마음 의싻을 깨우는 약비, 봄비는 천지를 일깨우는 하느 님 의 손 같은 부드러운 손길 입니다 소향님 시에 젖어 괜시리 따듯 함 을 느끼고 갑니다
파파님의시심을 기버하며 감사드림니다
대지가 봄비를 반기네요. 소향님의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사랑누리님 고맙습니다 저는 비를 좋아합니다
이제 봄비가 한번 내릴때마다 대지의 새싹들이 겨울잠을 깨고 조금씩 자라겠지요?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젃셔줄 생명의 봄비를 기다려 봅니다.
설야님 마른 대지 촉촉히 봄비가 내렷으면 우리의마음 에도 기쁨이 촉촉이 내렷으면
따으한 ..봄비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소향님..행복가득하세요...
도라지님 완영한봄 사랑스런 막내딸같은 봄 고맙습니다
네가 봄비이면 나는 대지되리.. 님의 글을 새겨 봅니다.^*^
하늘사랑님 오랜 만이네요 방갑습니다
봄비 아름 다운 표현입니다
다울님 이제 봄이네요 넘 좋은계절에 건강하세요
봄비를 사랑의 눈물로 표현 하심에 박수를 쳐 봅니다. 아차 이런게 시상이려니 하는 생각이 언뜻 뇌리를 스치네요. 봄비에 젖은 대지 인 소향님의 촉촉한 봄기운을 느껴 봅니다 / 아무튼 시인들은 상상이 기가막혀/스치는 생각마져 노래로 담아내내/ 소향의 짧은시에 가득찬 인생역사/ 뉘라서 알아볼까/ 나도또한 모르네/ 시조한수 읇어 봅니다
어머 김시인님 게서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함께 가는 길 행복합니다
읽어보는 시향에 코끝이 찡긋하는 글 보는 즐거움이 더 큰걸요,,,
김인수시인님 고맙습니다
봄비는 소리없이 조용히 내리고 우리맘에도 소리없이 내립니다 고운 시고맙습니다
순수화님 고맙습니다 고운 봄 맞이하세요
이틀 걸러 하루씩 네리 는 봄 비는 반가 운데 비다운 비가 네려야지요 십년 대한 가문 날 에 비 안온 날이 없었다 하더니 목말라 하는 지역 민 들 를 생각 하면 제 가슴이 타고 있 읍니다 영농 철 은 다가 오는 데 억수 장마 지 라고 기우제 시 를 올려 주심 감사 하겠 읍니다
파파님 고운 봄비가 주룩주룩 내렸으면 좋겟습니다
봄비속에 떠난사람 ~~~ 봄비는 추억과 애환과 희망의 눈믈인가봐요 시향기 뒷편에 한가로이 노니는 물고기가 평화로워 보입니다 잔잔함을 안고 갑니다 고마습니다
꽃마차님 봄비는 생명이지요 생명을 움트게 하니가요 고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