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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강은혜 시세계 봄비
소향 강은혜 추천 0 조회 122 09.02.24 09:3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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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24 09:41

    첫댓글 봄비가 오네요 봄비처럼 촉촉하게 곱게 봄 맞이하시길바람니다

  • 09.02.24 15:22

    봄비가 옵니다 모든 것들의 생명줄기 대지의 열망 채우는 봄비 우리맘에도 내려주세요

  • 작성자 09.02.24 22:39

    이경주님 고맙습니다

  • 09.02.24 15:41

    역시 세월이 약이네요...조은 글 감사드려요 소향님...

  • 작성자 09.02.24 22:39

    청송님 어찌지내시는 지요 건강하세요

  • 09.02.24 23:01

    봄비가 푹하고 와으면 좋겟습니다 생명의 봄비가

  • 작성자 09.02.25 13:34

    그렇습니다 봄비가 그리워짐니다

  • 09.02.25 00:57

    겨울내 찬바람과 흑먼지에 시달린 몸과 마음을 적셔주고 씻겨주는 봄비, 고운글 감사합니다 소향님 !~....ㅎ

  • 작성자 09.02.25 13:35

    붉은 태양님 봄비는 피 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피

  • 09.02.25 07:55

    봄비 는 그냥 맞아도 따듯 한 어머님 손, 봄비는 내 마음 의싻을 깨우는 약비, 봄비는 천지를 일깨우는 하느 님 의 손 같은 부드러운 손길 입니다 소향님 시에 젖어 괜시리 따듯 함 을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09.02.25 13:35

    파파님의시심을 기버하며 감사드림니다

  • 09.02.25 12:11

    대지가 봄비를 반기네요. 소향님의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02.25 13:36

    사랑누리님 고맙습니다 저는 비를 좋아합니다

  • 09.02.25 23:16

    이제 봄비가 한번 내릴때마다 대지의 새싹들이 겨울잠을 깨고 조금씩 자라겠지요?메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젃셔줄 생명의 봄비를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09.02.26 11:54

    설야님 마른 대지 촉촉히 봄비가 내렷으면 우리의마음 에도 기쁨이 촉촉이 내렷으면

  • 09.02.26 18:04

    따으한 ..봄비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소향님..행복가득하세요...

  • 작성자 09.02.28 14:05

    도라지님 완영한봄 사랑스런 막내딸같은 봄 고맙습니다

  • 09.02.28 13:04

    네가 봄비이면 나는 대지되리.. 님의 글을 새겨 봅니다.^*^

  • 작성자 09.02.28 14:06

    하늘사랑님 오랜 만이네요 방갑습니다

  • 09.02.28 19:17

    봄비 아름 다운 표현입니다

  • 작성자 09.03.01 14:26

    다울님 이제 봄이네요 넘 좋은계절에 건강하세요

  • 09.03.01 03:29

    봄비를 사랑의 눈물로 표현 하심에 박수를 쳐 봅니다. 아차 이런게 시상이려니 하는 생각이 언뜻 뇌리를 스치네요. 봄비에 젖은 대지 인 소향님의 촉촉한 봄기운을 느껴 봅니다 / 아무튼 시인들은 상상이 기가막혀/스치는 생각마져 노래로 담아내내/ 소향의 짧은시에 가득찬 인생역사/ 뉘라서 알아볼까/ 나도또한 모르네/ 시조한수 읇어 봅니다

  • 작성자 09.03.01 14:26

    어머 김시인님 게서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함께 가는 길 행복합니다

  • 09.03.01 17:45

    읽어보는 시향에 코끝이 찡긋하는 글 보는 즐거움이 더 큰걸요,,,

  • 작성자 09.03.02 23:41

    김인수시인님 고맙습니다

  • 09.03.05 07:57

    봄비는 소리없이 조용히 내리고 우리맘에도 소리없이 내립니다 고운 시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3.05 12:25

    순수화님 고맙습니다 고운 봄 맞이하세요

  • 09.03.05 08:07

    이틀 걸러 하루씩 네리 는 봄 비는 반가 운데 비다운 비가 네려야지요 십년 대한 가문 날 에 비 안온 날이 없었다 하더니 목말라 하는 지역 민 들 를 생각 하면 제 가슴이 타고 있 읍니다 영농 철 은 다가 오는 데 억수 장마 지 라고 기우제 시 를 올려 주심 감사 하겠 읍니다

  • 작성자 09.03.05 12:26

    파파님 고운 봄비가 주룩주룩 내렸으면 좋겟습니다

  • 09.03.15 01:03

    봄비속에 떠난사람 ~~~ 봄비는 추억과 애환과 희망의 눈믈인가봐요 시향기 뒷편에 한가로이 노니는 물고기가 평화로워 보입니다 잔잔함을 안고 갑니다 고마습니다

  • 작성자 09.03.16 00:39

    꽃마차님 봄비는 생명이지요 생명을 움트게 하니가요 고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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