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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문학 천지시낭송회
 
 
 
카페 게시글
♣ ―--강은혜 시세계 함께 가던 길
소향 강은혜 추천 0 조회 54 09.12.26 20:5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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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2.26 21:05

    첫댓글 함께가는 이는 누구며 함께 가는 길엔 무슨꽃이 피었는 지요 님들 행복의 꽃이면 좋겠습니다

  • 09.12.27 19:49

    역사가 되고 소설이 될 함께가는길 예쁘게 고운 자욱 남기면서 행복의 꽃 피우는 길 함께가요. (근디 시가 너무도 아름다워 설까? 슬픈 멜로디 때문일까? 맘이 짠해요)

  • 작성자 09.12.27 23:40

    누구나 함께가는 길을 좋아하지요 함께가든 자가 혼자가는 길엔 꽃아무리 아름 다워도 아름 답게 보이 질 않을것 같습니다 경자님의 고운 답글 고맙습니다

  • 09.12.27 23:42

    함께가는 동행이 가는 길에는 아름 다운 꽃으로 그렇게 표현한 것 아름 다운 시에 마음 찡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12.30 23:38

    소니아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만복의 통로가 되세요

  • 09.12.28 12:18

    소향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해도 언제나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요, 또 우리 시향기님들과 동고동락하는 고운 2010년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12.30 23:38

    붉은 태양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을 뵙니다

  • 09.12.30 23:36

    함께가는 길이 아름 다웠으면 늘 함게가고싶은 길입니다

  • 작성자 09.12.30 23:38

    늘 아름 답지는 못해도 시향기님들 함게가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 10.01.12 19:29

    소향님 넘 슬포요 ~ 왜 모른다고 말하리요 아주 소상히 말해줘야죠 ~ 근데 철자를 일부러 틀리게 쓰셨나요 ? ㅠ

  • 작성자 10.01.13 01:55

    꽃마차님 일부러 틀리다니요 책이 나와도 오타가 나옵니다 제 부주의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미안 합니다 알려 주시니 고맙고 괸심과사랑고맙습니다

  • 10.01.15 21:44

    밤은 그렇게 침묵의 초침을 물위에 낮은 언제나 사랑의 시침를 하늘 무지개에

  • 작성자 10.03.30 17:33

    선교쎈터님 인생의 무상함이 느껴짐니다 어쩌면 곷보다 아름답기도

  • 10.03.16 23:12

    이별과 미련과..침묵이 동반하는 밤의 숨가쁜 초침 소리가 고요함에 묻혀 들리는듯 합니다...가슴이 찡~...해오네요..

  • 작성자 10.03.30 17:33

    시심에 깊으신 눈꽃비 내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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