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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 나의정원뽐내기 장마를 이겨낸 장한 아이들~^^*
모나미(서울/춘천) 추천 0 조회 384 09.07.27 14:1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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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7 15:10

    첫댓글 예쁜이들이 많네요~ 특히 흙패랭이가 신기합니다. 예쁜 꽃 잘 봤어요~

  • 09.07.27 15:32

    흙패랭이 독특하네요. 카사블랑카백합도 넘 예쁩니다.

  • 09.07.27 15:46

    칡꽃이 연한 보랏빛이었던 것 같은데, 칡두 종류가 여러가지인지요...?

  • 09.07.27 16:50

    흙패랭이의 색갈이 압궙입니다.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 09.07.27 17:07

    접시꽃들이 다양하군요.

  • 09.07.27 20:16

    흙패랭이 완죤 멋있어요 백합도 이뿌구 아케라템도 이뿌구

  • 09.07.27 20:19

    흙패랭이에 흠뻑 빠져 오늘밤 날 새겠습니다

  • 09.07.27 20:33

    흙패랭이 진짜 멋지네요.

  • 09.07.27 20:55

    흑패랭이 첨 봤슴니다,.

  • 09.07.27 21:04

    킹카는 흑패랭입니다~~~

  • 흑패랭이가 정말 압권인가보네요.. 모든분들이다.. 감동하고있는듯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 09.07.27 21:50

    분홍접시꽃은 카네이션 모습입니다.

  • 09.07.27 21:57

    저는 나팔꽃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색이 저렇게 선명할 수가....

  • 09.07.27 23:56

    흑패랭이 짱입니다. 접시꽃도 예쁘고요...

  • 09.07.28 00:57

    흑패랭이에 눈이 고정! 정말 예쁩니다.

  • 09.07.28 07:36

    히야~ 꽃들 무지 많으시다~ 저는 칡꽃이 피는걸 불과 며칠 전에 알았는데 ㅎㅎ

  • 09.07.28 08:58

    붉은 겹 접시 씨앗 발아 한 것인가요..저도 심은 는데,,소형종인가 봅니다

  • 09.07.28 11:25

    겹접시꽃이 너무 예쁘네요. 칡꽃이 핀다는 것을 첨 알았네요. 칡뿌리는 잘 먹으면서 왜 칡꽃을 못보았을까요? 박하는 참 오랫만에 보네요. 어린시절에 많이 보았던 기억이~ 어디에 어떻게 쓰는 것인지는 지금도 모르지만...

  • 09.07.28 14:16

    꺼믄색 패랭이 굿굿입니다+_+)b

  • 09.07.28 15:59

    흙패랭이가 멋져요~~

  • 09.07.28 22:36

    흙패랭이 인기가 짱입니다. 처음 보네요.

  • 작성자 09.07.29 09:22

    흙패랭이 씨앗 정성들여 채종해 보겠습니다^^*

  • 09.07.29 21:29

    흙패랭이 인기네요 ㅎㅎ 저도 처음 사진보고 와~입이 안다물어졌는데.. 정말 신기해요 칡꽃도 처음보고 정말 잘 봤습니다~

  • 09.07.29 22:35

    흙패랭이와 흰접시꽃 찜하고 싶네요.

  • 09.07.30 11:12

    black and white는 매우 귀한 꽃이었는데.. 이렇게 보네요... 노지월동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꼭 채종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아니면 화분에 심으셔서 베란다에 보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희은아빠 올림

  • 작성자 09.07.30 20:24

    어~머~그런거예요?? 어째 이렇게 귀한 종자가 제게 왔을까요~ㅎㅎ 말슴대로 내일 들어가면 큰 화분에 옮겨 정성들여 씨앗을 많이 받아야 겠습니다~고맙습니다

  • 09.07.31 21:18

    꽃들에게 들이는 정성이 대단 하신가 봅니다..이렇게 예쁘게 피는걸 보면...언제 구경 한번 가 봐도 될는지요??

  • 09.08.01 19:22

    울집 후쿠시아 는 장마에 가셨는데.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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