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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벌식 공동 개발 공동 개발안에 확장 입력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블롬달 추천 0 조회 361 16.03.29 20:17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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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9 20:45

    첫댓글 줄임말 기능이 들어간다면 Capslock을 통해 옛한글/현대한글로 입력모드가 나뉘어지는 것이 필요할 것 같군요. 일단 분석기를 돌려서 분석 결과를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분석기에서 약어 기능은 분석이 안 되는 게 아쉽군요...

  • 16.03.29 21:10

    분석이 끝났습니다. 저번에 올려드린 분석 파일이 있는 글에서 첨부 파일을 갱신하였습니다.

  • 16.03.30 08:38

    글 내용으로 볼 때 제목에 부가 기능임을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이런 약어류의 기능들은 신세벌식에도 적용할 수 있지만 네줄 공세벌식에서 더 강력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군요.

  • 작성자 16.03.30 09:40

    네.. 수정하였습니다.

  • 16.03.30 09:08

    그리고, 속기 자판이 아닌 일반 자판에서의 이런 약어류의 접근 방식에 대해서 저는 다소 회의적이지만, 신세벌식에서 "있, 였, 겠" (빈도상 않, 없 등도, 적으신 대로)을 별도로 입력하는 방법은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신세벌식의 가장 큰 단점 중 일부가 꽤 해소되는 셈이니까요. 저도 네줄 공세벌식에서 약, 육 등의 치기 불편한 글자를 저런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입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번에서는 ㄴ, ㄹ(를이 아닌 을이겠죠?) 은 손가락 연타가 발생하니 ㅋ, ㄷ 등의 검지 자리에 배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겹받침 때문에 쓸 수 있는 자리가 한정돼 있군요.

  • 작성자 16.03.30 16:01

    3. 조사에서 '를' 오타를 '을'로 수정하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겹받침 자리때문에 옮길 자리가 별로 없어 나쁜 자리로 정할 바엔 외우기 쉬운 자리로 책정했습니다.
    제가 받침'ㄷ'에 '다'와 'ㅋ'에 '었'을 넣었는데 깜빡했네요.
    이 것을 없애고라도 옮기는게 나을까요?

  • 16.03.30 17:32

    @블롬달 었, 다 는 받침 없는 글자 뒤에도 빈번히 등장합니다. 3번보다는 2번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03.30 18:02

    @명랑소녀 아쉽지만 받침이 없는 글자 뒤에서는 안 됩니다.. 그냥 받침 'ㄷ,ㅋ'으로 입력됩니다.
    특히 '었'은 'ㅆ' 받침 뒤에서만 되도록 했습니다. '했었다. 갔었다.' 에서는 정상 동작하지만 '이었다.'는 '잌다'로 입력됩니다.

  • 16.03.30 11:08

    ㅢ를 왼쪽으로 옮기신다면 q자리에 위치하게 되나요?

  • 작성자 16.03.30 17:18

    제 개인적인 생각은 'z'로 옮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q가 더 입력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 16.03.30 20:34

    @블롬달 저는 개인적으로 q가 더 편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3.30 21:30

    @신세기 그렇군요. 많은 분들이 q를 z보다 편하게 입력하시는 군요.
    제 경우는 손이 짧아서 그런지 q를 입력하려면 4손가락을 모두 펴야만 입력이 되더군요.
    그럼 '않' 등을 축약을 이용해서 입력하는 것도 불편하지 않나 보네요.

  • 16.03.30 23:30

    @블롬달 저 같은 경우는 q위치를 손목을 움직여서 칩니다. 손목을 움직여서 q를 치는 경우 z를 칠 때보다 소지의 부담이 적어집니다. 그래서인지 ㅅ(받침)으로 입력하는 축약이 개인적으로는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6.03.31 12:16

    @신세기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16.03.31 17:33

    윈도우 7의 경우 한글 출력 치환 기능을 사용하는 "니다.", "니까?"를 사용할 때 오류로 "니다.니다."로 입력되는 경우가 있네요.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워드나 날개셋편집기 등 한글을 잘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잘 동작하는데 메모장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오류가 발생하네요.
    날개셋 버그인지 확힌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문제 없으신지요?

  • 16.04.01 10:18

    윈도우 10을 쓰고 있습니다. 같은 현상이 저도 일어나는군요. 치환을 없애면 냑냑으로 두 번 나옵니다.(여기서 '냑'은 ㄴㅣㅑㄱ입니다.) 날개셋 버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약어에 대한 의견이 하나 있습니다. 팥알 님의 기호 확장을 사용하려면 초성 조합 세 개는 약어를 사용하지 않고 비워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 16.04.01 14:01

    약어 버그 해결하였습니다. 해결된 파일을 새 글로 올려드렸습니다.

  • 16.04.01 13:21

    단지 줄임말 기능 때문에 ㅢ를 왼쪽으로 옮기는 건 실속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오른쪽에 ㅢ가 있으면 흔히 쓰이는 공세벌식 자판과 연계되는 느낌이 짙어지고, ㅢ를 ㅡ로 바꾸기도 쉽습니다.
    오른쪽 ㅢ를 ㅡ로 바꾸면 다른 응용을 생각하기도 쉽습니다.

    오른쪽 ㅢ를 ㅡ로 바꾸고 오타가 될 조합을 줄임말 조합으로 쓴다고 생각하면, ㅡ+ㅐ처럼 요즘한글에 없는 조합을 쓸 수 있습니다.
    보기: [ㅇ+ㅁ+ㅐ → (으ㅐ) → 아무개] 또는 [ㅇ+ㅁ+받침ㄱ → (윽) → 아무개]
    다만 유니코드 옛한글에 없는 홀소리 조합은 날개셋에서는 가상 낱자로 처리하든지 해야 하므로 잔손이 많이 가긴 합니다.

  • 16.04.01 14:10

    저도 팥알 님의 방법이 ㅢ를 왼편으로 옮기는 것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16.04.01 19:21

    ㅢ를 왼쪽으로 옮기는 것은 그 자체로 이득입니다. 좌우 번갈아 치기가 증가하기 때문이죠. 공세벌식에서 오른손에 있는 일부 모음들은 왼손 자리가 부족한 데서 오는 필요악이 아니었을까요?
    ㅢ는 빈도수 2%를 차지하는 비중 높은 모음이고 ㅛ, ㅠ, ㅑ 등보다 자주 등장합니다. 왼손에 모음 여유가 충분한 신세벌식의 강점을 살리려면 왼손에 ㅢ를 직접 두는 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어 조합은 이미 ㅜ+ㅏ, ㅗ+ㅗ 등 입력할 방법이 많습니다. 왼손에 ㅢ, 오른손에 ㅢ, 오른손에 ㅡ 중 고르라면 저는 왼손에 ㅢ입니다.

  • 16.04.01 20:20

    ㅛ, ㅠ, ㅑ, ㅢ, ㅖ, ㅒ 중 하나를 꼭 오른손에 두어야 한다면 그게 ㅢ라는 것은, 공세벌식이 그랬으니 그랬다는 것 말고는 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ㅛ, ㅠ, ㅑ의 경우 그 뒤에 받침이 붙는 경우가 많아서 왼손 약지와 소지에 두는 것보다 오른손에 두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 있습니다. (물론 초성과의 연관을 생각해야 합니다만, ㅑ 같은 경우 ㅇ, ㄴ, ㄹ, ㅎ 와 주로 결합하니 i 자리에 ㅢ 대신 두는 게 나쁘지 않죠)

  • 16.04.01 23:41

    @명랑소녀 ㅑ·ㅛ·ㅠ·ㅖ·ㅒ와 ㅢ는 모두 겹홀소리로 묶이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자판에서 ㅑ·ㅛ·ㅠ·ㅖ·ㅒ를 2타에 넣는 건 낯설고 ㅢ를 2타에 넣는 것은 익숙한 편입니다. 요즘한글의 기본 낱자를 닿소리 14자, 홀소리 10자라고 이야기할 때에 그 홀소리 10자에 ㅢ는 끼어 있지 않습니다. ㅢ가 ㅑ·ㅛ·ㅠ·ㅖ·ㅒ와는 어딘지 다른 홀소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문화도 일반인을 겨냥한 자판 배열에서 헤아릴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자 능률을 끌어 올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판 배열을 쓰는 사람이 느끼는 복잡도는 줄이고 일관성과 안정감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 16.04.01 23:44

    @명랑소녀 이를테면 ㅢ를 ㅑ·ㅒ·ㅖ·ㅛ·ㅠ와 대등하게 넣는 논리를 더 폭넓게 적용하면, ㅑ·ㅒ·ㅖ·ㅠ보다 많이 쓰이는 ㅘ·ㅚ·ㅝ도 ㅢ와 대등하게 놓일 자격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ㅑ·ㅒ·ㅖ 자리에 ㅘ·ㅚ·ㅝ를 넣는다면 2타로 치던 것이 1타로 줄어드는 것이 더해져서 타자 능률을 더 올릴 수 있습니다. 4줄을 모두 써서 한글을 넣는 갈마들이 세벌식 자판이라면 ㅘ·ㅙ·ㅚ·ㅝ·ㅞ·ㅟ를 따로 넣을 자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세벌식 자판에서는 그와 비슷한 문제로 오래도록 골치를 앓아 왔습니다. 홑받침 ㅋ이 겹받침들에 밀려 이리저리 자리가 바뀌었던 것이 그 본보기입니다.

  • 16.04.01 23:57

    @명랑소녀 ㄶ·ㅄ 같은 겹받침이 따로 들어간 것은 타자 능률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었지만, 홑받침 ㅋ 자리가 안정되지 못하고 한글·기호 배열의 영역까지 오락가락하는 문제를 겪어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신세벌식 자판이 ㅆ만 남기고 기본 배열에서 겹받침을 모두 뺀 꼴로 나온 것은 혁명이었습니다. 끊임없이 삽질이 거듭되던 공세벌식 자판의 받침 배열을 안정시킬 실마리가 신세벌식 자판에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세벌식 자판의 ㅢ는 공세벌식 자판의 겹받침 같은 괴물이 될까 봐서 저는 두렵습니다. ㅢ를 왼손 쪽에 따로 넣으면 타자 능률은 높일 수 있겠지만, 홀소리 배열에 대한 삽질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 16.04.02 02:09

    @팥알 ㅘ·ㅚ가ㅑㅠㅛ등보다 자주 나오는 모음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과 ㅢ를 같은 차원에 놓고 볼 수는 없습니다. 조합용 ㅗ·ㅜ는 이미 있는 요소이고 뺄 수 없지만 조합용 ㅡ는 온전히 ㅢ만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음 조합을 위해서 오른손에 있는 ㅗ·ㅜ를 써야 하는 상황에서 오른손에 ㅢ 혹은 조합용 ㅡ를 추가하는 것이 왼손에 ㅢ가 있는 것보다 덜 복잡하다고 생각할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 16.04.02 02:13

    @팥알 신세벌식에서는 ㄶㅄ 등의 겹받침이 빠져 있는데, 그로 인해 않 등의 글씨를 입력할 때 왼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고심하신 적이 있지 않습니까? 신세벌식 P에서는 종성ㄱ의 위치까지 바뀌었지요. ㅢ를 왼손에 두는 것이 공세벌식의 겹받침처럼 '괴물'이 될 수 있다면 (저는 공세벌식의 겹받침이 괴물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막연한 걱정이 아닌 실질적인 문제임을 설명하실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ㅢ를 왼손에 두어서 얻는 이득이 명확하니 말이지요.

  • 16.04.02 10:41

    @명랑소녀 오른쪽에 ㅢ 대신 있는 ㅡ는 기본 타자법에서는 오로지 ㅢ를 조합하기 위한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줄임말 기능처럼 확장 기능으로 응용한다면 조합용 ㅡ도 다른 쓸모가 찾을 수 있다는 뜻에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좀 엇나간 응용이긴 하지만, ㅡ+ㅑ→ㅑ 같은 조합으로 QWASZX 자리의 홀소리를 빼거나 줄이는 것이 제가 신세벌식 자판에 조합용 ㅡ를 끌어들이면서 생각했던 것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딱히 쓸 데를 찾지 못해서 그런 응용을 할 생각을 접고 잊고 지냈습니다.)

    ㅢ를 왼쪽에 넣을 것을 누구나 받아들여야 할 규칙으로 못박았다고 하면, ㅢ를 어디에 두고 ㅑ·ㅒ·ㅖ·ㅛ·ㅠ 자리를 어떻게 조정할 지가 문제가 됩니다

  • 16.04.02 10:40

    @명랑소녀 ㅢ 자리를 확정하는 것까지는 어렵지 않을 수 있지만, ㅢ를 피하여 놓이는 ㅑ·ㅒ·ㅖ·ㅛ·ㅠ 자리가 불안정해지면 받침 ㅋ의 전철을 밟아 배열이 자꾸 바뀌는 빌미가 될까 봐서 걱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박경남 신세벌식 자판의 ㅛ·ㅠ 배치에 공감하여 ㅓ·ㅐ만 빼고 박경남 신세벌식 자판의 홀소리 자리를 따르기를 바랍니다. 신세벌식 자판에서 홀소리 배치는 받침 자리와도 맞물려 있는데, 박경남 신세벌식 자판은 QWASX 자리의 홀소리들이 받침들과 잘 어우러진 꼴로 짜여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ㅢ 하나가 왼쪽으로 끼어 들어가는 것은 타자 능률에 이득이 되는 것이 틀림없지만 ㅑ·ㅒ·ㅖ·ㅛ·ㅠ 쪽의 손해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

  • 16.04.02 11:40

    @명랑소녀 신세벌식 M에서는 ㅢ를 S 자리에 두었는데, 이런 ㅢ 배치가 타자 능률 면에서는 가장 좋은 꼴인 것 같습니다. 딱 한 가지 아쉬운 건 '옛'을 칠 때입니다. ㅖ(z)와 받침 ㅅ(q)이 새끼 손가락 자리에 있는 것 때문에 불편합니다. '옛'이 자주 쓰이지는 않더라도 새끼 손가락을 거듭 쓰는 때가 느는 것은 썩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아예 새끼 손가락을 쓰기 싫거나 쓰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큰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점이 99가지가 마음에 들어도 1가지 때문에 자판을 안 쓰는 식의 빌미가 될 수 있어서 새끼 손가락에 걸린 문제는 다루기가 조심스럽습니다. 더 욕심을 부려 '옛'까지 편하게 치게 할 묘안을 찾는 연구도 필요해 보입니다.

  • 16.04.02 15:43

    @팥알 Q자리가 비어 있기 때문에 이런 논의가 가능합니다. 팥알 님의 자판과 달리 여기엔 아래아가 없기 때문이죠. ㅢ를 왼손에 두건 오른손에 두건 넣을 수 있는 줄임말 갯수에는 별 상관이 없지 싶습니다. 왼손에 둔다면 종성ㅅ을 포함한 줄임말을 못 쓰는 대신 초성ㅁ을 포함한 줄임말을 쓸 수 있지요.

  • 작성자 16.04.02 17:30

    @명랑소녀
    신세벌식에서 모음이 오른쪽으로 옮기는 것에 이중모음만 오른쪽으로 가야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ㅢ'를 오른쪽에 배치한 이유는 공세벌식과 되도록 비슷하게 하려는 이유가 있었고 약 80% 정도의 "의"가 조사로 바로 다음에 빈칸이 나오기 때문에 리듬에 영향을 덜 줄거라는 생각때문입니다.
    다시 왼쪽으로 옮겨도 줄임말을 넣는데 달라지는 것은 거의 없을 겁니다.
    다만 'q'자리가 빈번한 줄임말을 넣는데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옮기는 것을 고려한 것입니다.

  • 작성자 16.04.02 17:33

    @블롬달 다만 'ㅢ'를 'ㅡ'와 'ㅣ'로 나누어 입력하는 문제는 고려해 보아야 할 사항인 듯 합니다.
    각자 어떤 의견이신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6.04.02 18:22

    @팥알 모음 'ㅑㅛㅠㅖㅒㅢ'를 배치한 원칙은 연타를 최대한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제자리 연타를 지향해서 배치한다 입니다.
    특히 그중 'ㅛ'가 많이 나타나고 '약'의 조합의 빈도가 높아 현재 배치가 됐습니다.
    다음 결정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을 때 다시 한 번 의견을 들어보시지요.

  • 16.04.02 16:17

    저번의 자판처럼 초성[ㅅ](N)자리에 가운데점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6.04.02 18:10

    특수문자도 곧 안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4.02 19:13

    혹시 갈빛목소리님은 공동개발안을 사용하시고 계신지요?
    만약 사용하신다면 어떤가요?
    불편한 점은 없으신가요?

  • 16.04.03 14:11

    @블롬달 공동개발안을 속성으로(?) 배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중모음을 한 타로 치는 건 별로 연습하지 않았습니다. 가운데점(·)과 참고표(※)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U)는 없애실 건가 보죠?

  • 작성자 16.04.03 16:02

    @갈빛목소리 확장입력은 부가 기능이고 일단은 기본 기능에 대해 여쭤본 것입니다.
    저도 확장입력을 잘 사용하진 못 합니다.
    다른 불편한 것은 없는지요?
    가운데점(·), 참고표(※), [”]는 꼭 넣겠습니다.

  • 16.04.03 17:28

    @블롬달 아니, [”]는 꼭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와 헷갈릴 뿐일지도 모릅니다. [“]도 없잖아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는 ["]와 [']로 밖에 안 쳐지고, 한컴 한/글에는 따옴표 열고 닫고를 알아서 해 주죠. 그리고 프로그래머에게 [”]와 ["]가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기호를 칠 필요가 있는 경우는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나 다음 에디터 뿐입니다. 하지만 [']와 ["]를 써도 큰 불편은 없죠.

  • 16.04.03 17:32

    @블롬달 만약 [”]를 쓰실 거라면 [“]도 칠 수 있게 해 주세요. [‘]와 [’]도요.

  • 16.04.03 17:32

    @블롬달 프로그램 컴파일러 및 통합환경에 [”]라고 쳐도 자동으로 ["]로 바뀌어지는지는 모르겠군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는 바뀌어집니다.

  • 작성자 16.04.03 17:55

    @갈빛목소리 그게 따옴표 열기닫기군요.
    제가 착각했네요.
    그건 지원되더라도 아마 윗글쇠가 아니라 확장기호로 지원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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