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혁신위의 혁신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혁신안을 기초로 선거공약을 제정하고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셔서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과감한 혁신으로 수술하여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아야 정치개혁으로 이어질 것이고 만약에 구태한 꼰대들의 반발로 혁신위가 손을 들고 물러선다면 두번 다시 국민의힘은 회생하지 못하고 정치판에서 사라질 것이며 나라는 베네즈웰라나 과거의 월남처럼 참혹한 시련과 혹독한 재앙을 피하지못하고 국민들은 난민으로 보트피플이 문제가 아니라 내조국 대한민국을 떠나야 할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은 박근혜 탄핵을 하면서 종북 좌파들이라 규정 짓는 보수색이 강했던 50대가 진보 성향의 86운동권 세대(1960~1969년생)로 바뀌면서 이들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장악하여 대한민국을 틀어쥐고 있기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치는 실종되고 종북좌파들의 만행이 서슴없이 전개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의 여소야대 정국을 타파하지 못한다면 그 때는 박근혜 정부 몰락이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는 잘하면 식물정부로 갈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무능 정부로 또다시 유모차 부대를 동원하여 물리적으로 퇴진시키고 나라는 흥분하여 출렁이는 춤을 출 것이기 때문에 어떤 고약한 놈이 또한번 희열을 느끼는 기회가 올 것은 불 보듯 뻔하다.
그리고 지금의 윤석열 정권을 움직이고 있는 소위 윤핵관들은 친이명박 사람들로 친이명박, 친박근혜로 갈라져 친이계 사람들이 자당의 대통령을 민주당과 야합하여 아무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켰고 그 때부터 탄핵에 앞장섰던 사람들은 소위 배신자, 반역자로 지금까지도 전통보수라는 20%의 사람들은 윤석열 정부를 불신하고 지지하지 않아 여전히 윤 대통령 지지율을 30% 박스권에서 간당간당한다.
때문에 지금의 국민의힘에서는 과거의 친박이라는 사람은 씨가 마르고 소수 몇사람이 빌붙어 있지만 여전히 친박을 몰아내지 못해 소위 당 사무총장이라는 이철규는 역시 윤 대통령의 측근 중에 측근으로 친윤이 아니면 같은 배에 승선할 수 없다며 4선의 윤상현 의원을 향해 다음 공천에 배제 시키겠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여소 야대 정국에 국회의원 한분 한분이 중요한데 어줍잖은 이철규가 당의 화합이 아니라 분열을 시키겠다는 발상을 하고 있으니 이런 사람을 같은 배에 승선시켜서는 절대안된다. 분명 화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옛말에 모난 돌이 釘 맞는다고 했다. 이철규처럼 모가난 사람은 당연히 釘을 맞아서라도 바로 잡아야 후환이 없는 것이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김웅 의원은 지난 11월2일 당 인재영입위원장에 이철규 의원이 임명된 것에 대해 "결국 시키는 대로만 하는 '윤심(尹心) 100%' 인사만 영입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8월 이철규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함께 항해하는데 멀쩡한 배에 노를 거꾸로 젓고 구멍이나 내는 승객은 승선할 수 없다'고 발언한 것을 거론하며 "심기에 거슬리면 같은 당 의원도 내쫓겠다고 겁박하는 이철규 의원이 과연 어떤 인사를 영입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당의 개혁을 바라는 인물은 승선시키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혁신위는 통합을 외치면서 인재영입은 '친윤감별사'에 맡긴다면 둘 중 하나는 거짓이란 뜻"이라고 했다.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윤그룹의 의식이 이모양이고 생각이 까짓것 이러하니 친박들을 아침이슬 사라지듯이 하나 둘 내치고 있으니 당이 항상 분란과 내분을 겪고 있어 점점 국민의 시각에서 멀어져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혁신안 1안이 당의 화합이었다. 인 혁신위원장은 이날 첫 회의에서 제1호 혁신안으로 ‘당내 화합을 위한 대사면’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 “우리 내부에서 우선 통합해야 한다”며 “거침없이 서로의 이견을 없애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니 혁신안 1안에 가장 상충되는 것이 이철규라는 것은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친이계 출신들인 지금의 국민의힘 주류들은 그들이 민주당과 내통하고 야합하여 박근혜 탄핵하고 개선장군처럼 몰려다니며 몸 담았던 정당을 떠나면서 먹던 우물에 침밷고 참보수니 찐보수니 하면서 패거리 지어 갈팡질팡 하는 꼴이 국민들에 눈밖에 나서 아무도 들여다보는 사람 없고 관심갖는 사람 없고 오로지 민주당에서 부추기며 김무성과 박지원, 김성태와 안민석이 염병뜨는 꼴을 보고 4차례 연속 전국 단위(2016 총선, 2017 대선, 2018 지방선거, 2020 총선) 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서 국민의힘은 주류세력에서 변방으로 밀려나서 오늘에 이르고 있지않는가
그때부터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은 진보로 기운 운동장이 되었다
그리고 "현재 입법부는 물론 사법부에도 진보 인사들이 대거 들어가면서 기존 주류 세력은 90% 이상 사라지고 종북좌파들이 나라 전체를 장악하여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는 나라,”라고 하더니 친중, 종북 결국 친공 정권의 맛을 보였고 그리고 “사람이 먼저다” 라고 하였지만 인민이 먼저가 되었다.
그리고 지난 2020년 제21대총선에서 민주당+위성정당(더불어시민당)= 163+17=180석을 미래통합당+위성정당(미래한국당)= 84+19= 103석으로 보수정당을 완전지리멸렬 시켰다. 그 사람들이 친이계 지금의 국민의힘 주류 세력들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민주당은 국회의원 대가리수로 절대 압도하는 의석을 무기로 윤석열 대통령에 정권을 빼앗기고 나서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여전히 입법 독재, 자기들을 위한 법제정, 특정지역을 위하고 특정인을 위한 법을 제정하는 가는가 하면 심지어 최근에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을 민주당 단독으로 제정하며 만행을 부리는 것도 모자라 한덕수총리 탄핵, 이상민 장관 탄핵에서 대가리 수를 앞세운 잘못된 탄핵임을 알았으면서 지금 또다시 이재명 범죄를 수사하는 수사검사를 비롯하여 검사 탄핵을 표결하는 등으로 도덕성이 흔들리면서 그 추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그리고 문재인과 민주당은 노론 세력에서 이어진 기득권 세력을 주류 세력으로 보고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경제개발 산업화 세력을 포함해 과거 세력을 악(惡)으로 보는 토착 왜구 세력으로 폄훼하는 등으로 점점 민심과 거리가 벌어지는 정쟁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그리고 구석구석이 문재인이 퇴임한지 2년이 되어 가는 지금도 문재인이 심어놓은 종북좌파 세력이 똬리를 틀고 있으니 윤석열 대통령이 뭘 하려고 해도 발목이 잡혀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임에도 소위 집권당이라는 국민의 힘은 여전이 꼴깝만 떨고 있으니 상식에도 맞지 않고 법리와 부합하지도 대가리 수를 앞세워 입법 태러, 탄핵 겁박 등으로 이미 정치는 실종되었다.
이렇게 어영부영 하다. 국민의 관심도 받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인요한 혁신위마저 접는다면 다시 개딸들을 앞세운 민주당이 영남권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압승할 것이라는 언론보도도 있고 국민의힘이 위기라는 설도 끓고 넘치며 심지어 국민의힘 위기의 세가지 이유라는 것도 집중 분석 보도 하고 있다.
그래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천우신조로 절대절명의 구국의 화신으로 옹립하였다. 이제 국민의힘과 대한민국 그리고 국민들은 오로지 살길은 국민의힘이 인요한 혁신위의 혁신안을 그대로 수용하여 선거 공약으로 그리고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공관 위원장으로 그야말로 삼성 이건희 회장님 명언과 같이 마누라와 자식빼고 다 바꿔야 한다.
이것은 이 시대의 여망이고 국민의 바랭이다. 父子세습으로 3-40년을 한지역을 領地처럼 점령하고 또 한지역에서 4선-5선을 자랑하며 20년을 탱자탱자하며 거들먹 그리던 늙은 꼰대들은 스스로 후진을 위해 나라를 위해 그리고 국민을 위해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
그리고 무너진 안보를 바로 세우고 절단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희망을 잃고 될데로 되라며 자포자기한 국민들을 위해서,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모든 것을 바로 잡고 일으켜 세우도록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여소야대 만큼은 내년 총선에서 확실하게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러니까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공관위원장으로 사심 없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험잡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인요한 공관위원장으로 모셔야 한다,
김기현 대표도 “인 교수가 정치 개혁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투철한 의지도 가진 만큼 국민의힘을 보다 신뢰받는 정당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최적의 처방을 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변화를 하지 않으면 공멸한다는 절박한 각오로 임해야 할 것”이라며 “옷만 바꿔 입는 환복 쇄신이 아니라, 민심과 괴리된 환부를 과감히 도려내는 것에 모두 동참해 진정한 쇄신과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인요한(64·존 린튼) 연세대 의대 교수가 첫 일성으로 “와이프와 자식 빼고 다 바꿔야 한다”고 했다.
이제 시간이 촉박하다. 한치라도 실수가 있어서는 안된다. 인요한 공관위원장으로 모시고 누구라도 253개 전국 모든 지역구에 예외 없이 경선에 의한 공천으로 대한민국 정치판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야 할 것이다.
많은 국민들의 여망과 기대는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