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옛말이고 자식은 애비를 꼭 빼닮았다. | 대군마마 | 25 | 24.10.30 |
세상은 교활한 여우와 우직한 곰이 서로 너 죽이고 나 살자며 살육전을 .. | 대군마마 | 44 | 24.10.27 |
대통령 딸은 법을 무시해도 되나? 음주운전 불법숙박·탈세· 갭투자까지.. | 대군마마 | 82 | 24.10.26 |
댐은 폭우로 물이 넘쳐서 무너지지 않는다. 정권은 정치 잘못이 아니고 .. | 대군마마 | 49 | 24.10.26 |
이재명의 대표, 11월 결심공판 앞두고 윤 정권을 갈아엎을 태세인데 이미.. | 대군마마 | 46 | 24.10.26 |
국민의힘 親尹, 親韓 편가르기는 윤 대통령의 책임도 크지만 친윤 핵심들.. | 대군마마 | 22 | 24.10.25 |
홍준표 말은 믿을 수없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하고, 자리마다 때.. | 대군마마 | 25 | 24.10.25 |
민주당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김정숙은 1호기를 타고 인도까지 간 것.. | 대군마마 | 24 | 24.10.25 |
윤 대통령, 홍준표 만남은 한동훈 대표 고립전략이었지만 민심과 여론은.. | 대군마마 | 46 | 24.10.25 |
김여사와 관련한 비판이 심상찮다. 비서실은 정확한 정보와 민심, 여론.. | 대군마마 | 57 | 24.10.24 |
대통령과 당대표 만남에 국민은 의도적 홀대라는데 대통령실은 아니라고 .. | 대군마마 | 27 | 24.10.24 |
정치는 야바위가 아니다, 쥐가 고양이 생각해주는 척하는 이재명 대표 .. | 대군마마 | 51 | 24.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