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섬에서 나오면서청고추 따왔습니다이 남자 집사님 고추는약간 맵습니다지난주 따온 권사님 고추는안 매웠는데 들어가니 다 뽑아 버렸네예마늘 심을 준비 하느라시간 있을때 뽑아 버렸답니다고추 많이 달렸는디내일 배즙 받으실분들에게조금씩 넣어 보낼라합니다필요 없어신분은 말씀하셔요안 넣어 보내겠습니다이제부터 안 좋은것 하나씩과잎 정리 합니다
끝물 고추는 약을 안 하니좋습니다붉은고추는 말려 빻어김치 하며 허연게 됩니다
첫댓글 청고추가 아주 통통하고 실속있습니다뭐든지 좋은거만 눈에띄면 거두어다가엄마가 자식 먹이려듯 회원들 주고싶어하느라 등골 휘어지겠습니다고맙습니다
ㅎ ㅎ ㅎ
첫댓글 청고추가 아주 통통하고 실속있습니다
뭐든지 좋은거만 눈에띄면 거두어다가
엄마가 자식 먹이려듯 회원들 주고
싶어하느라 등골 휘어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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