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부부가, 열심히 살아왔다.
삶은 쉽지 않았지만,잘 견디어 냈다.
순례 맛드리며,그힘으로 살아왔다.
인내 가지고,갑자기 찾아온 중병,
간호하느라 지쳤다.
강한의지 가지고,살지만 지쳤다.
우메불메, 말씀 곰곰히 생각하며,
믿음 사랑 으로 살고있다.
피정의 집 왔다.
주님 초대느끼며, 편히 쉬었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몸과마음 비워졌다.
거룩한미사! 성령충만, 축복치유 받았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님현존 느끼며,치유받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마원성지,진안리 성지 ,여우목성지,
순례하며, 주님안에 푹쉬었다.
힘들어도, 많은 고통이 있어도,
받아들이고,주님 안에 힘 얻었다.
아픈남편과 함께, 오겠다고 했다.
주님께 영광을!
온 젊은 받쳐,요양병원 크게하다,
사람에 치어,넘 힘들었다.
절망속에, 캄캄한 밤 이었다.
주님 은총 사랑 으로,
피정의 집, 40일 피정 했다.
주님 현존, 체험하고, 치유받았다.
영 맑아지고,희망 생겼다.
가톨릭 신학원 다녔다.
좋은분 만나, 늦었지만,
혼인성사받고,기쁨의삶! 선물받았다.
찬양 삶으로,힘든삶 이겨내고,
힘들어 하는 이웃에게, 기쁨 선사한다.
뜻있는 부부 들! 주님 안에 만나 찬양 한다.
찬양공동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고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축복! 찬양! 거룩한미사 피정!
예술 연제식신부님,
작곡가, 오르간 명반주, 구명림 수녀님,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봉사자,
함께 했다.
새집 축복과, 찬양 감사 거룩한 미사 피정.
성령충만 축복안수! 성령 뜨거움 체험했다.
온마음으로, 주님께 찬양 드렸다.
다윗처럼 춤추며, 찬양! 천국 잔치 빵빠레!
믿음 사랑 성령 열기, 대단했다.
축하 점심 나누었다.
주님 안에 하나되어, 찬양 했다.
우리모두 찬양! 천사들이었다.
체험담 나누며,찬양 기도회 열렸다.
하느님사랑! 이웃사랑! 찬양 넘쳤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사순2주일 맞이 했습니다.
주님안에, 거룩한 변모 모습,
서로안에, 있음을 확인 하는,
피정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쁨니다. 기도합니다.
441 기, 442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한 엠마오 기쁨집
천상의 집
숨 실수 있는 쉼터~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축복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4가족이 다시 한번 뭉쳐서 찾아 뵙겠습니다.
신부님감동입니다
너무행복했고 기쁨이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빠른시간안에 다시 뵐수있기를 고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번엔 참가자가 많아보이는데... 연재식 신부도 보이고.
화이팅!
아멘.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두분신부님의 무한한 사랑을 통해 위로를 받고 마음에 평화를 느끼며 행복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반복되는 기도 끊임없는 기도로 성령님께 다가가는 사순시기를 통하여 나태한 제 영혼을 맞겨 드립니다.기도해 주세요 신부님!🙏✨️❤️👍🌻
반복되는 기도 끊임없는 기도로 성령님께 다가가는 사순시기를 통하여 나태한 제 영혼을 맞겨 드립니다.기도해 주세요 신부님!🙏✨️❤️👍🌻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2월26일]
📖말씀: 마태 4,8
악마는 다시 그분을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며, "당신이 땅에 엎드려 나에게 경배하면 저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하고 말하였다.
💞 묵상
이 세상은 악의 세력들이 지배하고 있으며 그들은 인간과 하느님을 상대로 전쟁 중에 있습니다.
인간들이 이것을 소홀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가르쳐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우리 안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를 하느님과 이간질하려는 악마의 술책임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기도
나의 주님, 세상에서 그 어떤 유혹이 오더라도, 주님께 대한 오롯한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실천해보기
•자신을 위해 구마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주님안에 찬양으로 하나되는 기쁨이 전해집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어제 산행 정말 멋졌어요. 최고의 소백산
겨울산의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