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신청합니다 | 부산갈매기 | 28 | 24.07.25 |
순례, 방문, 숙박 신청을 알려드립니다. | 예찬 | 859 | 19.10.25 |
피정 신청을 알려드립니다. | 예찬 | 449 | 19.10.24 |
반갑습니다^^ 2 | 유마리안나 | 94 | 19.09.09 |
피정 일정이 궁금합니다 2 | 투게더 | 387 | 19.07.03 |
피정 신청합니다 1 | 조항의 Monica | 222 | 19.01.08 |
안락하고 편안한 피정의 집 숙소 안내 | 너와 나 | 64 | 24.09.24 |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미리보기 | 너와 나 | 63 | 24.09.24 |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명절 사랑을! (2024년 한가위 명절 맞으며) 36 | 예찬 | 311 | 24.09.16 |
성모 마리아 찬가(2024.8,15성모승천 대축일) 32 | 예찬 | 334 | 24.08.14 |
피정 6주년 맞으며, 피정 안내. 23 | 예찬 | 458 | 24.05.06 |
“그리스도 나의 희망 죽음에서 부활했네. 알렐루야!” (2024.3,31.. 47 | 예찬 | 430 | 24.03.30 |
믿음,우정,사랑, 거룩한 미사 2박3일 피정 (8양식-2) | 예찬 | 47 | 24.05.31 |
믿음,우정,사랑, 거룩한 미사 2박3일 피정 (8양식-1) | 예찬 | 75 | 22.12.06 |
1박2일 피정(15양식) | 예찬 | 275 | 21.10.26 |
치유 2박3일 피정 (9양식) | 예찬 | 169 | 21.10.05 |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1박2일 피정(14양식) | 예찬 | 229 | 21.06.09 |
1일 피정 (10양식). 주제 : 거룩한 미사, 성령. | 예찬 | 84 | 21.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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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기 믿음 우정 사랑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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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24.11.21익어가는 사제 삶 아름답다.프랑스 인 사목 35년 하고 있는 친구!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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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기도회 피정 51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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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24.11.17아름다운 가을! 단풍 절정이었다.성령리듬에따라, 춤추는 찬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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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사랑 축복 치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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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24.11.10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이다.힘든 대녀와 벗들! 함께 피정왔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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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기 가족 산,바다,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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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24.11.0711월의 나무처럼 이해인사랑이 너무 많아도사랑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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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기 믿음 사랑 순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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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24.11.03가을 아름다움 단풍 절정이다.울산에서 새벽 출발 ,문경 엠마오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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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기 믿음 사랑 순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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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24.10.2710 월 마지막 거룩한 주님의날!눈 뜨게 하신, 주님의 축복 날이다...
세상 종말에 대한 가르침은 책임에 대한 하나의 메시지이다(연중제33주.. 13 | 예찬 | 211 | 24.11.16 |
복음의 지혜는 믿음과 사랑이 진정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여질 때의 아름다.. 20 | 예찬 | 243 | 24.11.08 |
희생이란 단순히 어쩌다가 한번씩 바치는 의무가 아니라 하나의 깊은 필.. 12 | 예찬 | 229 | 24.11.02 |
"이주와 귀환은"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하느님과의 관계의 일부이다(연중.. 17 | 예찬 | 287 | 24.10.25 |
예수님의 가르치심에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성인을 위한 가르치심이라는.. 19 | 예찬 | 363 | 24.10.18 |
우리의 영적인 여정은 우리를 예상치 못한 길로 이끌 수 있다(연중제28.. 40 | 예찬 | 329 | 2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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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정의 집 홍보 사진 2
- 예찬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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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엠마오기쁨피정의집] 5주년 기념행..
- 이상범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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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일 피정자 함께 과산 절골,조령산,신..
- 예찬 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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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정자 함께 주흘산 주봉,영봉정상 왕..
- 예찬 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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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기 부부 피정 2박3일 (2021.8.. 2
- 예찬 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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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기 개인 피정 2박3일 (202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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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세가지 불행
석하 24.11.20중국 송나라 성리학의 대표적 학자인 '정이'는 인생에는 세 가지 불행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첫째는 '소년등과(少年登科)'로 너무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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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받아 마땅한 죄인입니..
석하 24.11.20벌을 받아 마땅한 죄입니다!(송현 로마노 신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1712-1786) 대왕이 하루는 감옥을 방문했습니다.그러자 만나는 죄수마다 자신의 무죄를 하소연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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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 행복한 사람
석하 24.11.16발 없는 사람을 만났다!(송현 로마노 신부) 카네기(1888-1955)의 명저 성공론에 보면. 사업에 실패한 사나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그는 전 재산을 모두 날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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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깊어가네요....
석하 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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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깊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