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퇴진" 중고생 촛불 주도… '박근혜 탄핵' 통진당세력이었다
중·고등학생 촛불집회 독려 포스터 유포 '촛불중고생연대'
상임대표 최준호, 통진당 청소년 비대위원장 출신 드러나
2016년 박근혜 퇴진 앞장… 2022년 윤석열 탄핵 시도하나?
최근 '윤석열 대통령 퇴진' 중·고등학생 촛불집회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봉사시간을 지급한다는 포스터가 무분별하게 유포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 포스터는 '촛불중고생시민연대'라는 좌파단체에서 만들었는데, '봉사시간을 인정한다'는 내용은 단체가 최초로 만들었던 포스터에도 없던 것이라고 한다.
촛불중고생시민연대 상임대표는 2016년 촛불집회 중·고생 대표였던 최준호 씨가 맡고 있다. 최씨는 25세로, 통진당 청소년 비대위원장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좌파세력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윤 대통령 탄핵까지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 SNS를 중심으로 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중·고등학생들의 촛불집회 참가 독려 포스터가 공유됐다. 해당 포스터에는 '드레스코드: 교복·학생증'이라는 문구와 함께 '촛불집회 참여하여 봉사시간으로 인정받자'고 적혀 있다.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아이들까지 선동한다" "대통령 욕하러 나오는 게 봉사활동인지 모르겠다" "청소년들이 위험하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0/21/2022102100146.html
좌익들은 자신들의 선전, 선동에 늘 청소년들을 동원하였다.
- 나치의 유겐트
- 중국 문화혁명 당시 홍위병들
- 캄보디아 킬링필드의 어린 소녀들
- 대한민국 ; 2002년 효순이 미순이 사건때 청소년들 동원
: 2008년 광우병 난동때 유모차 부대 동원
: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위 청소년 동원
: 2021년 윤석열 탄핵 집회 청소년 동원
이래서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사상을 심어주는 모든 교육은 절대로 시키면 안되는 것이다.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들은 교사가 가르치는 것을 대부분 진실이라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런 사태는 더이상 없어야 한다. 청소년들의 정신을 무지성으로 만들고 좌익의 전위부대로 전락시키는 시도를 더이상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