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 대한민국은 몰락과 도약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 25.03.21 |
| 이제 대청소해야 할 시간이다. | 25.03.09 |
| 대한민국이 살려면 한국에서 친중 세력이 뿌리 뽑혀야 한다. | 25.02.07 |
| 이들은 탄핵 심판을 판결할 자격이 없다 | 25.02.10 |
| 이미 내전중인 대한민국 | 25.01.08 |
| 미 민주당 대선후보 게이•낙태 옹호… 대형 좌파언론 민주 호.. | 충만 | 373 | 24.08.28 |
| “학생 性 정체성 부모에 통지 금지법”에 분노한 머스크, 텍사스로 이전 | 충만 | 615 | 24.07.20 |
| "동성애 축복 허용" 교황 선언에 가톨릭 보수파 주교들 강력 반발...".. | 충만 | 257 | 23.12.23 |
| 첫 '할랄 인증' 한우? 할랄한우 vs 이슬람 금융 “할랄 정책, 우리 세.. | 충만 | 289 | 23.06.13 |
| 울산시, 학교민주시민교육조례 폐지 논의… 민주시민교육조례는 폐지 | 충만 | 134 | 23.05.21 |
| “키소의 성적지향, 종교 추가한 혐오표현 자율정책 가이드라인… 동성애.. | 충만 | 92 | 23.05.14 |
| "선동기관으로 전락한 MBC, 보도본부장 해임해야" | 충만 | 63 | 25.03.24 |
| "尹 탄핵 인용 땐 대외신인도·증시 모두 급락" … '경제파탄' 경고장 .. | 충만 | 56 | 25.03.23 |
| 시국 선언 앞둔 감신대 학생의 눈물의 호소 | 충만 | 148 | 25.03.18 |
| "文 보다니 꿈만 같아"…중국인들 '평산책방' 몰려가는 이유...대한민국.. | 충만 | 106 | 25.03.11 |
| 2030 “우린 86세대 부모와 달라”...4050보다 ‘보수 성향’ 지수 높.. | 충만 | 58 | 25.03.05 |
| 3·1절 현장 가는 與…尹 탄핵 반대 기치로 보수 결집 꾀한다 | 충만 | 64 | 25.0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