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본분사를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참 많지요
미쳐야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건없이 미치고
걱정할 틈도 없이
일에 빠지다보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먼저 알아봐주고
마침내는
세상이 다 알고 돕게 됩니다
자력을 다했을때
타력이 나타나는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내 나이를 세어서 무엇하겠습니까!
주름살이 더많아진들
우리들은 분명
연한 녹색...
신록의 오월속에
이렇게 웃으면서
내가 하고픈일 열심히 하고
밥잘먹고
누우면 바로 단잠에 빠져들며
걱정 근심할 새도 없이
행복하게 사는데 말입니다_()_
첫댓글 잔디가 자리를 잡고
여기저기에 꽃들이 피고
스님의 손길따라
눈으로 도량을 산책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이뻐요 잘정돈됀 모습에
스님이 열심히 가꾸신게
보이네요 가고싶은데 ㅠㅠ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_()_
나모땃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쌈 붓다싸_()_
(모든 번뇌를 떠나 스스로 깨달음을 이루신 거룩한 부처님께 예경올립니다)
미치지 않을 일은
아예
계약하지 않습니다
함 하면 끝을 보는게 장점이자
단점을 뚜렷히 ᆢ
건강하십시요 스님
_()_
그러마, 시작했으마 끝을 바야제.
특히나 남자가. ㅎㅎㅎ
저 위에서 자진해서 스님 말씀 긍정하는이...
솔향이라고 하는 ... ? ㅎㅎㅎ
약간은 미쳐야 편하게 삽니다, 스님.
그래야 따지고 시비할 일이 없거던요. ㅎㅎ
감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저도 약간은 자기일에 열정적인 사람을 존경하고 부러워합니다
전 워낙 게을러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