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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 시인 손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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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의 25.08.31손순자 시인님의 시 낭송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울컥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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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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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 25.09.09이미지 /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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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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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곤욕을 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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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이, 25.09.09칠십을 넘으니 빵꾸날때도 되었다 생각하며 사는데정말 그렇군요....내 주변 환경부터 변하는것이..한군데 빵꾸 떼우면 다른곳이 빵꾸가 나고...요즘 걷잡을수없이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건강...건강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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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곤욕을 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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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올리는 한줄 사경기도방입니다 6374 | 3672 | 24.09.19 |
정성으로 올린 한줄 사경 기도방입니다 9999 | 6741 | 22.10.03 |
정성으로 올린 한줄 사경기도방입니다 9999 | 6301 | 21.04.28 |
정성으로 올린 한줄사경기도법당입니다 9999 | 4517 | 19.11.22 |
정성으로 올린 한줄 사경기도법당입니다.. 9999 | 5150 | 19.02.05 |
정성으로 올린 한줄 사경기도법당입니다.. 9999 | 5022 | 18.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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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 완성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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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스님 25.08.25절이 산에 있는데올봄엔 하도 산불이 나서 경각심에여기저기 지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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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병없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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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스님 25.08.05맴맴맴맴 맴맴맴맴매미들이 고요한 새벽아주 시끄럽게 떼창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