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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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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시원한 빗물
소담이가 추천 0 조회 42 07.07.04 11: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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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4 20:33

    첫댓글 어머 오늘 그런 비가 내렸어요? 와! 좋았겠다 ~ 여긴 비치지도 않았는데.......이대로 장마기 그친다면 좀 아쉬울 듯 ~

  • 07.07.04 22:41

    정왕역이라면 저도 그다지 멀지않는데~~~~~~~~~ 불러만 주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07.07.05 14:01

    저는 오래만에 왔지만, 님의 글 읽고 홧팅입니다^^*

  • 07.07.05 16:53

    빗소리 듣고 있으면 전 무아지경에 잘빠져요. 어쩔줄 몰라 합니다. ㅎㅎㅎ너무좋아서...자주오세요. 저도 쥔장님맘 읽어보면 맘 더보태고싶고 그렇습니다.

  • 07.07.05 22:47

    비닐하우스를 두드리는 빗소리는 정말 요란하지요. 조금만 와도 많이오는거 같고 비가 세차게 내릴땐 그소리가 정말 장난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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