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5일 토요일
아침= 쌀밥 고등어조림 배추 쪽파김치 상추 두릅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 쪽파김치 상추 두릅 토화젓 쑥떡
저녁= 쌀밥 검정콩 재첩국 배추김치 두릅 유채
***** 체온이 높은 사람들은 얼음물을 입안에서 데워서 마시면 체온도 떨어지고 좋을 것 같다. *****
어제는 체온이 높은 것 같아서 저녁에 생선회를 먹으면서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부러 소주도 조금은 많이 마셨는데 술을 마시면서
거울에 얼굴을 비춰보면 얼굴이 많이 빨개지지는 않고
누가 보아도 보기 좋을 정도로 적당히 빨개졌다.
얼굴이 빨개진 정도로 보면 체온이 많이 높은 것은 아니었던 같다.
체온이 많이 높으면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데 체온은 약간 높은 상태였는 것 같다.
맥주도 두 잔을 마시고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마시지 못한 것도 체온이 높았으면
배설을 빨리 시켜서 맥주를 더 마실 수도 있었다.
방금 생각이 떠오른 것인데 소변을 자주 누는 것은 체온이 높다는 증거이고
소변을 많이 배설을 하는 것은 체온을 중간 체온을 맞추기 위해 물로
체온을 낮추면서 소변으로 배설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물이 몸으로 들어가면 체온을 한 번 낮추면서 더워지면 소변을 배설을 하는 것이다.
소변 양이 많거나 자주 누는 사람들은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체온이 높다는 증거들이다.
체온이 높은 사람들이 뜨거운 물을 마시면 체온이 높은 데다 뜨거운 물을 마시면
체온을 낮추지도 못하고 빨리 배설이 되니까 뜨거운 물을 마시지 말고
차가운 물을 마셔서 뜨거운 몸에 체온을 충분히 낮추면서
물을 적게 마셔서 소변도 적게 눌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과정들이 소식을 하기 위한 과정들인데 체온이 높은 사람들은 얼음물을
입안에서 데워서 마셔도 체온도 떨어뜨리고 좋을 것 같다.
첫댓글 체온이 높을 때 술을 마시면 얼굴이 금빵 빨개지고 체온이 낮을 때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지 않으면 술을 마셔도
술이 소화가 찬찬히 되면서 취하지도 않는다.
술을 마시기 전에 우유를 마시면 술이 덜 취한다는 말이 있는데 맞는 말이다.
우유는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면서 소화가 천천히 되기 때문에
우유를 마시고 술을 마시면 같은 윈리로 술이 빨리 취하지 않는 것이다.
요즘은 누구에나 따뜻한 물을 마시라믄 분들이 많기도 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는 사람들도 많은 체온으 높은 살마들은 뭐라도 차가게
마셔서 체온을 낮추에 중간체온을 위지하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몸은 뜨거워도 나쁘고 차가워도 나빠서 중간 체온을 위지하라고 하는데
중간 체온에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저체온이나 고체온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