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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시 작품방 새벽 한 시에 장을 담그다 / 조성례
조성례 추천 0 조회 34 24.04.15 00: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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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00:52

    첫댓글 산처녀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세요.
    아직도 어디서 괴산 하면 반갑고 목도강도 생각납니다.
    내림으로 집안대소사를 빠짐없이 하셔야 하는 삶이 선생님은 힙드실텐데
    저는 왜 그렇게 부럽지요? 요즘와서 옛낳 일들, 방식들이 새록새록 정다워 그립습니다.
    어머님이 백세를 사시는군요. 자부의 정성이 있어 그리 사실 수 있나봐요..
    하늘곰님도 잘 사시는지, 유랑인은 충청도 유구로 이사가서 잘 삽니다.
    자주 좀 오세요. 하도 반가워서 글이 길어졌네요. 건강하시지요?

  • 작성자 24.04.15 14:33

    노을님이시죠?
    하 오래되어 닉도 가물 하네요
    홈에 가끔 들어와 이복희선생님의 글을 도강을 합니다
    하늘곰은 안사람이 건강이 안좋아 공기좋은 속초로 내려가 있습니다
    유랑인도 보고싶네요
    반갑습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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