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귀나무꽃, 목수의 가슴에서 피다 | 담비 | 17 | 26.07.11 |
| 영조임금, 눈물과 콧물이 얼굴을 뒤덮는다 | 담비 | 18 | 26.07.06 |
| 황새의 위대한 '가족 사랑' 3가지 1 | 서장원 | 10 | 26.07.05 |
| 어두운 섬에서 피어난 희망, 자산어보 | 서장원 | 6 | 26.07.04 |
| 변화의 물결 속에서 탄생한 거장들의 작품 | 담비 | 20 | 26.06.25 |
| 아무리 좌절할지라도 꿈꾸기를 멈추지 말라 | 서장원 | 21 | 2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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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ber Threads Amo..
담비 26.07.12하마터면 손을 내밀어 만질 뻔 했다. 마치 내 머리를 만지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본능에 사로잡힌 그 순간, 겨우 정신을 차린다. 공연장 객석, 한 계단 낮은 앞좌석에 앉아 있는 여인의 빛나는 머릿결이 자꾸 시선을 붙든다. 정수리 뒤쪽에 얌전히 자리한 하얀 가마를 중심으로 탄력 있는 머리카락들이 가지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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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떨기 / 김현근
김현근 26.07.08한가한 오후 전철 안, 맞은편에 앉은 중년 사내가 연신 다리를 떨어댄다. 눈을 지그시 감고 모내기 철 경운기처럼 사정없이 탈탈거린다. 귀에는 이어폰이 꽂힌 채 십여 분도 넘게 핸드폰 진동 모드다. 왜 저리 떠는 걸까 복 달아 나게. 피하려 해도 눈길이 그의 다리로 꽂힌다. 어느새 덜덜거리는 그의 다리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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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내문우회의 아름다운 손길
- 담비 26.04.13
- 집이건 사무실이건 이사는 보통 큰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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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번 테이블, 봄을 쓰다 6
- 송마나 26.04.08
- 봄봄봄님들은 수원 성곽길을 나란히 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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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하례식 이모저모
- 담비 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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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푸른 인연, 연꽃
담비 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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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들풀 사이로 고개 내..
담비 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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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수국꽃이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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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2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