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에 흔한 이 식물, 다 사라질지도 모른다 1 | 이복희 | 27 | 24.06.15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바람이 키운 너 꽃이 되었구나’ 들꽃 사진전 .. | 이복희 | 20 | 24.06.11 |
청색 한복 차려입은 30m 브라질 예수상, 무슨 일? | 이복희 | 13 | 24.06.11 |
‘카멜리아힐’ 대신 ‘동백언덕’이 어떨까? | 이복희 | 10 | 24.06.06 |
6월의 시 1 | 이복희 | 15 | 24.06.02 |
5월 안녕~~ | 이복희 | 16 | 2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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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만 푸르러 / 김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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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24.06.13강물만 푸르러 집에서 차로 10분 정도만 달리면 남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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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 같은 여자/ 손영란
이복희 24.06.06사포 같은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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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이면 울어라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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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24.06.02내가 보이면 울어라 지난해 여름, 라인강과 엘베강에서는 ‘헝거스톤’이라는 특별한 돌들이 오랜 세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발데카나스 저수지에서는 7,000살 먹은 스톤헨지, ‘과달페랄의 고인돌’이 통째로 드러났다. 이 돌들은 슬픔의 돌이고 두려움의 돌이다. 극심한 가뭄을 경고하는 돌이고,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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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단면 / 맹난자
이복희 24.05.31시간의 단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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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친구] 붉은 찔레꽃의..
이복희 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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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가는 길/포토친구
이복희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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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꽃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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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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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꽃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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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꽃이 활짝 핀 수목원의..
이복희 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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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끝자락, 공원에서
이복희 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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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친구] 등나무꽃이 있..
이복희 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