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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정기총회 및 문학상 시상식, 등단패 수여식 안내 | 25.03.05 |
글을 쓴다는 것 / 김태길 | 19.06.29 |
진심으로 가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연락을 바랍니다. | 20.11.12 |
어머니의 종이학 | 서장원 | 18 | 25.08.28 |
부정부패 한 탐관오리에게 내리는 벌 ‘팽형’ | 담비 | 21 | 25.08.17 |
산은 말이 없지만 그 침묵은 가장 오래된 위로 | 담비 | 44 | 25.08.11 |
부탄에도 교도소는 있으나, 죄인은 없다 | 담비 | 35 | 25.08.02 |
홍련(紅蓮) - 선비들이 사랑한 꽃 | 무아지경 | 27 | 25.07.30 |
훈민정음을 ‘‘한글’로 부른 주시경 선생 | 무아지경 | 43 | 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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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과 삐비빅의 차이
담비 25.07.27※ 이 글을 써놓았을 때 김은중 선생님께서 비슷한 내용의 작품을 에세이문학에 게재하셨더라구요. 특별히 기고할 곳도 없어 묵혀 두었어요. 자칫 하면 표절로 평가될 수도 있고 해서.... 먼저 썼어도 발표하지 않으면 후발주자가 불리하지요. 상황에 대한 인식은 같았어도 느깜도 시각도 표현법도 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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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씨와 운명씨/ 이현영
이복희 25.07.17재수씨와 운명씨 이현영 깨진 접시를 아침에 받았다. 새해를 펼친 지 아홉째 되는 날, 택배로 왔다. 상자를 열어보니 두 동강이 나 있다. ‘내가 무슨 힘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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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국립공원에 여름 들..
담비 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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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날의 저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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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 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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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여름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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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