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렸을적이 있는데...
희미한 기억만이 존재할뿐,
어린시절 그추억은 간직한것이 없으니.
옛적이 생각이 나는군요.
그래서 인지.
앞뒷집에 살면서
극성 스럽게도 쌈박질하던
친구가 생각나
가끔 만나 지난 회포를 푼담니다,
날이 무덥다 못해 뜨겁고 볶는군요,,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카페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첫댓글 한낮은 지글지글계란 투척하면 바로 후라이 될정도로 후덥지근했네요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법우님항상 좋은음악과 동영상 편집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관세음보살_()_
동요를 숙여해 집니다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첫댓글 한낮은 지글지글
계란 투척하면 바로 후라이 될정도로 후덥지근했네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법우님
항상 좋은음악과 동영상 편집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_()_
동요를 숙여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