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행복을 찾아서
흔 한 글 모심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남은 인생, 어떻게 살것인가?
백년 전쟁 때 영국의 태자였던
에드워드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지나가는 이여!,
나를 기억하라!
지금 그대가 살아
있듯이 한 때는 나
또한 살아 있었노라!
내가 지금 잠들어
있듯이 그대 또한
반드시 잠들리라,”
어느 성직자의 묘지 입구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다.
“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네 차례”
라고 적어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유럽을 정복한 알렉산더대왕은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다.
“내가 죽거든 나를 땅에 묻을 때 손을 땅 밖으로 내놓아라.
천하를 손에 쥐었던 이 알렉산더도 떠날 때는 빈손으로 갔다는 것을
이 세상사람들에게 알려 주기 위함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첫댓글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많은 관심과 배려의 댓글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님,
항상 경의를 드립니다.
일일이 답을 올리지 못함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너그러운 아량 베푸시길 당부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