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들 질 수 없지남편이 해외로 장기출장을 갔다가 돌아왔다. 공항에서 만난 이들 부부는 마침 그날이 결혼 10주년 기념일이라 자축 겸 기분전환을 위해 분위기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기고 내친 김에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했다. 부부는 모처럼 환경을 바꿔 잠자리를 했더니 기분이 절정에 달했다. 지..
‘옥단춘전’ (玉丹春傳) -조선 숙종 때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한 마을에 ‘김진희’와 ‘이혈룡’이라는 같은 또래의 아이 두 명이 있었다. 둘은 동문수학하며 형제같이 우의가 두터워 장차 어른이 되어도 서로 돕고 살기로 언약했다. 커서 김진희는 과거에 급제해 평안감사가 됐으나,..
세상에 상처 없는이는 없다어느 날몇몇 상처입은 독수리들이 모였다.그 모임에 왕따 당한 독수리,배신 당한 독수리, 시험에 떨어진 독수리,사업에 실패한 독수리들이 참석했다.그들은 모두자기가 제일 불행한 독수리라고 생각했다.그리고 곧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죽자!.라고 의견 일치가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