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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Sunday roll book 0522 흰 꿀풀
필봉 (月出山) 추천 0 조회 198 22.05.22 07: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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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2 07:19

    첫댓글 제가 약으로 찾아 몇포기 구해 심었던 꿀풀이 어느날 죽어버려서 슬펐는데 여름에 고사 한다고 해서 하고초라고~
    무더기로 심었더니 그다음해에 어마무시하게 번졌더라고요.

  • 작성자 22.05.22 07:58

    요때쯤
    봄꽃들이 다지고나면
    여름꽃이 피기시작 합니다~
    예쁜하루되세요~

  • 22.05.22 07:51

    보고싶은 아빠 계신곳에 보라 꿀풀이 한가득 피어있어요
    보고픔과 그리움 꽃입니다

  • 작성자 22.05.22 07:58

    보라꽃
    아버지의꽃이군요
    요즘 피기 시작합니다
    이하루도
    기쁨만 가득하세요

  • 22.05.22 08:17

    울 동네 앞산에도 흰꿀풀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

  • 작성자 22.05.22 08:20

    앞산에도요~
    참 멋진 동네입니다
    분홍일 키우고싶어
    분양받았는데
    흔적도 없네요

  • 22.05.22 08:24

    @필봉 (月出山) 그곳에 분홍이도 있었는데 올해도 나올까 기대됩니다^^

  • 작성자 22.05.22 08:25

    @햇살마루 성남 마자요
    이게 뜨락에키우고싶었는데~
    우째 안되요

  • 22.05.22 09:47

    풀이라 하찮게 여겼는데
    좋은 약초이네요
    디시 보게 되네요 ^^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2.05.22 14:52

    꽃도
    참 이쁘당께요~

  • 22.05.22 10:14

    예전엔 부모님 산소 가면 구절초와 꿀뿔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보이지
    않더군요~
    흔하게 보던 꽃들이 흔하지 않은 요즘입니다~

  • 작성자 22.05.22 14:53

    그래요~
    산소에 산소길에 많았던 우리 야생화 였지요~

  • 22.05.22 10:38

    꿀풀
    좋은약성분이 있네요.
    하찮은 꽃은없다
    모두가 귀한꽃~^^

  • 작성자 22.05.22 14:53


    이쁜우리꽃이지요~

  • 22.05.22 13:09

    영광 동명분교 뒷쪽에 엄청 많았었는데......
    하얀색은 못 보았어요.
    그래서 저는 꿀풀은 보랏빛도는 분홍색만 있는줄 알았지요.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쟁이였나 봅니다.

  • 작성자 22.05.22 14:54

    흰꿀풀이
    영산강가에도 있다고 들었어요~

  • 22.05.22 13:54

    옛날 그 흔하든 꿀풀이 요즘 보기 더물어요
    저도 구하고 있는데 담에 씨앗나눔 이라도 하시면 대기 해 봅니다

  • 작성자 22.05.22 14:54

    ㅎㅎㅎ
    씨앗 나눔 대기~~~ㅎㅎㅎ

  • 22.05.22 14:02

    꿀풀이 많은 동네에 살고 있지만 흰색은 못봤어요.산속에 들어온 첫해는 많이 심었는데 넘 번식이 잘되서 지금은 보이는대로 뽑아내고 있네요.추운데서 잘 크는애인가 봅니다

  • 작성자 22.05.22 14:55

    꿀풀로 약맹그러 드세요~
    넘 이쁜디
    차곡차곡님은
    분홍도 키우든디요~

  • 꿀풀을 한동안 있었는데 요즘 안보이네요~

  • 작성자 22.05.23 05:27

    우째~
    안보일까~

  • 22.05.24 10:35

    애들이 하고초와 비슷한데 아주가가 맞나요?

  • 작성자 22.05.24 17:13

    모두하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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