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완신부는,
“구약성경은 하느님께서 세상 속에 계신다는 것을 알려줬고,
신약성경은 하느님께서 인간이라는 것을 알려줬다”며
“따라서 하느님을 찾고,
알기 위해서는 세상을 읽어야 하고, 인간을 읽어야 한다”고
구명림 수녀님 연중피정다녀와서,
기쁨을 전했다
엠마오 찬미단 11월 찬양,
매월 첫 금요일 9시 40분이다.
찬양 이어, 거룩한미사, 성령충만으로,
몸과마음 맑아졌다.
깜짝 방문 모녀 함께 했다.
거룩한 미사 전,
면담성사 치유기도,
삶속에 지친 어머니, 주님사랑 으로,
은혜받고,임신한 딸, 축복 받았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두달만에 만난, 엠마오 찬미단,
주님사랑, 푹잠겼다.
주님안에 하나되어, 찬미단,
특별 방문 모녀, 거룩한미사,
사랑,기쁨,희망 솟아났다.
찬미단,깜짝 방문자 모녀,
구명림 수녀님, 천상반주에,
주님사랑 으로, 아름다운 단풍 처럼,
익어가는 삶, 아름다움 피어났다.
맑은 영혼의 빵빠레 울렸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깜짝 호박죽과새알,김밥점심,
천국잔치 특선이었다.
맑은 영혼들 합창,찬양 들이,
우리모두 웃음 꽃 피게 했다.
주님께 영광을!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